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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LAC어학원 - 레벨 테스트&첫 수업
- 이름 : 수여니
- 작성일 : 2016-11-14
- 조회수 : 1668
- 추천수 : 0
1. 레벨테스트
내가 들은 바로는 아일락은 다른 학원들 보다 수업을 30분정도 일찍 시작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첫 날 오전 8시까지 학원을 도착하여야 한다고 적혀있었다.
(아! 점심은 한국처럼 급식 개념이 아니라 각자 집에서 도시락을 가져와야한다)
그래서 나는 전날 홈맘이 준비해 놓은 도시락을 챙겨서 집을 나섰다.
나의 집은 Rupert역 근처이고 학원은 Burrard역 근처이다. 집에서 걷는 시간까지 다 해서 30분정도 걸리는것같다.
(아침은 한국과 비슷하게 출근 시간이므로 좀 넉넉하게 출발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학생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랬고, 한국인이 제일 많았다.
레벨 테스트는 학원이 아니라 학원 근처에 있는 호텔의 연회장에서 이루어졌다.
테스트 방식은 생각 보단 간단했다.
몇몇의 스피킹 티쳐가 테이블마다 돌아가면서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고,
문법시험이 30분, 쓰기 시험이10분 시험시간이 생각 보다 짧고 너무 훅 지나가서 제대로 못친게 아쉬웠다.
그렇게 레벨테스트가 끝나고 학원 투어를 나갔다. 아일락은 총 건물이 4개로 나뉘어져있다.
나중에 레벨에 따라 어느 건물로 가는지 정해진다.
다시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한국인 매니저님이 한 번 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고 나의 첫 날은 이렇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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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첫 수업
이날도 마찬가지로 8시까지 학원을 갔다. 가서 레벨테스트 결과를 받고 적혀있는 반에 갔었다.
나의 반에는 한국인이 한명도 없었다..좀 당황했다. 그 많았던 한국 학새들은 어디로 갔는지...그래도 좋게 생각했다.
한국인 없으면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을거니까!
수업이 생각보다 너무 쉽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한번씩 헷갈리는 문법과 단어가 나올 때도 있었다.
수업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클래서메이트들이 다 챙겨줘서 고마웠다.
책도 필리핀에서는 항상 프린트된 흑백 책을 사용하다가 컬러책을 쓰니 좋았다.^^
나는 파워클래스를 신청하지 않아서 수업은 2시에 끝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Elective 수업을한다.
이 수업은 점심시간이 끝나고 12시 30분부터 2시까지 한다.
자기가 원하는 분야를 듣는다.(스피킹, 쓰기, 듣기, 발음 등..)
내가 간 날이 화요일이라 일렉티브 수업을 들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피킹 수업이라 재미있었다. 뭔가 매주 화,목이 기다려 진다.
내가 들은 바로는 아일락은 다른 학원들 보다 수업을 30분정도 일찍 시작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첫 날 오전 8시까지 학원을 도착하여야 한다고 적혀있었다.
(아! 점심은 한국처럼 급식 개념이 아니라 각자 집에서 도시락을 가져와야한다)
그래서 나는 전날 홈맘이 준비해 놓은 도시락을 챙겨서 집을 나섰다.
나의 집은 Rupert역 근처이고 학원은 Burrard역 근처이다. 집에서 걷는 시간까지 다 해서 30분정도 걸리는것같다.
(아침은 한국과 비슷하게 출근 시간이므로 좀 넉넉하게 출발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학생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랬고, 한국인이 제일 많았다.
레벨 테스트는 학원이 아니라 학원 근처에 있는 호텔의 연회장에서 이루어졌다.
테스트 방식은 생각 보단 간단했다.
몇몇의 스피킹 티쳐가 테이블마다 돌아가면서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고,
문법시험이 30분, 쓰기 시험이10분 시험시간이 생각 보다 짧고 너무 훅 지나가서 제대로 못친게 아쉬웠다.
그렇게 레벨테스트가 끝나고 학원 투어를 나갔다. 아일락은 총 건물이 4개로 나뉘어져있다.
나중에 레벨에 따라 어느 건물로 가는지 정해진다.
다시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한국인 매니저님이 한 번 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고 나의 첫 날은 이렇게 끝났다.
2. 첫 수업
이날도 마찬가지로 8시까지 학원을 갔다. 가서 레벨테스트 결과를 받고 적혀있는 반에 갔었다.
나의 반에는 한국인이 한명도 없었다..좀 당황했다. 그 많았던 한국 학새들은 어디로 갔는지...그래도 좋게 생각했다.
한국인 없으면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을거니까!
수업이 생각보다 너무 쉽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한번씩 헷갈리는 문법과 단어가 나올 때도 있었다.
수업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클래서메이트들이 다 챙겨줘서 고마웠다.
책도 필리핀에서는 항상 프린트된 흑백 책을 사용하다가 컬러책을 쓰니 좋았다.^^
나는 파워클래스를 신청하지 않아서 수업은 2시에 끝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Elective 수업을한다.
이 수업은 점심시간이 끝나고 12시 30분부터 2시까지 한다.
자기가 원하는 분야를 듣는다.(스피킹, 쓰기, 듣기, 발음 등..)
내가 간 날이 화요일이라 일렉티브 수업을 들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피킹 수업이라 재미있었다. 뭔가 매주 화,목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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