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온지도 삼주 늘 외출할때마다 sm몰 아니면 아얄라몰밖에가지않아서 따분했다
그래서 이번주는 기억에남는일을하고싶어서 뭐가있을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이런생각이들었다 여기는 세부
그리고 바닷가가많은데 왜 아직도 한번도 바닷가에 근처도가지않았을까 하는생각에 이번주는 무조건 배치를 꼬셔서 바닷가로 데려가는생각이였다
막상 여기서 물어보고검색하니 세부에서 체험이나 호핑같은게 되게많았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띄는것은 스쿠버다이빙이였다
한국에서는 비싼가격으로 알려진 이것은 여기 현지에서는 저렴하게할수있었다 사람들을 많이데리고 갈수록 금액이 싸진다
그래서 이번주에 가는사람을 모집하여 14명을 모았고 막탄근처로 가기로했다

금액은2000폐소는 호핑으로 밥.픽업비다포함되잇엇고 자격증반은7000폐소였다 이금액은 할인된금액이다 아마500폐소정도 할인받은것같다 아침일찍 차량이 우리를기다리고있엇고 그곳까지는 40~50분정도 걸리는것같았다
도착하니 배와바다가 내눈에보였고
자격증반은 따로 이론공부하러가고 호핑반은 바로 옷갈아입고 배를타러갔다정말 속전속결로 이루어졌다 막상물에들어가니 춥지는않았고 기분이되게좋았다.
배의모양도 신기했다 한국에서 볼수없는모양이였딘 그렇게탑승하고 섬으로향했다 정말 바다는 이뻣다
그리고 30분정도 나가니도착하였고 스노쿨링으로 간단하게 몸을푼후
바로 스쿠버다이빙을시작했다
5m까지 들어가는거옇고 사전에 이코라이징이라는 숨쉬는방법을알려주고 바로들어갔다

바다는정말 예뻤다 한번도 바다 깊숙히들어가본적없는나였기때문에
물고기와 처음보는 생물들이 신기할뿐이였다 그리고 물고기에게 먹이도주고 사진도 물속에서 많이찍엇다 그리고점심시간이되고
다른섬으로 이동해 식사도하고
여행좀하다가 다시와서 바닷속을 들어가는데 바람이거세게불어서추웠다 하지만 바닷속은 들어갈때마다 신기한것같다 그렇게 스쿠버다이빙을마치고 그날하루 피곤해서 기절하였다 저녁도안먹고 그다음날까지잤다 정말 재밌었다 물속사진은usb에있어서 다음에 옮겨서 사진을첨부하도록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