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펠라] 최신 연수 경험담

안녕하세요? 크리스 송~이랍니다.

모두들 잘 계신지모르겠어요..
벌써 한국 온지 한 달이 넘어가는데 게을러서,,,,,

이제야 현지에 계시는 여러분께 안부인사를 올립니다.

얼마 전에 스승에 날 기념으로 멋진 인삿말을 남기려 했는데 놓쳐 버렸네요.

한국 와서 돌이켜 보니 열심히 놀기만 했던 제 생활이 약간은 후회스럽기도

하지만 필리핀에서 배웠던 영어를 사용하여 여러 현지 친구들과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었음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처음에 입교 했을 시 제가 좀 유별나서 여러 매니저님 고생을 많이 시켰는데요 ^^;;

포기하려던 저를 잘 잡아주신 매니저님 그리고 부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또 Hello밖에 모르는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마야 선생님 러쉬 선생님 등등 (머리의한계로 모두 외우질 못 하겠네요 ㅠ)

모두 그립고 보구 싶답니다. 겨울방학 때 꼭 다시 갈께요!! (그때는 절대 말썽 안 피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는 펠라가 되길 바랄께요.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