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처음도착했을때는 그냥 덥다는 생각

그리고 학원에 도착했을때 너무 새벽에 도착해서

뭣도모르고 잣던거 같다

필자닷컴에서 많은 정보를 줘서 다행히도

다알고잇는 것들이 많앗고

그래서 적응하기가쉬웟다

그리고 처음 배치를 받고 배치들과 간 첫여행.

막탄 거의 대부분의 배치들이 처음 여행으로 막탄에 간다.

막탄이 제일 가깝고 당일로 놀다 오기에 좋다고 해서 우리는

막탄으로 갔다

첫 바다 여행이라서 조금 떨리고 필리핀 바다를

상상햇을때는 정말 깨끗하고 파란바다를 상상했기떄문에

기대가많앗다

처음 막탄의 느낌은 그냥 우리나라 바다를 보는거같앗다.

하지만 배를타고 조금 들어가니 정말 꺠끗한바다가 나왓다

우리는 호핑과 스노우쿨링을 마치고

선상 뷔페에서 점심을 먹고 기숙사로 들어왓다

선상뷔페는 바가지가 심해서 가끔 바가지를 쓴다고하는데

다행이 그렇게 바가지 쓰진 않앗다

첫여행이엿지만 나름 재미잇고 세부를 조금 가까이서 본것같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