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evan
• 작성일 : 2014-10-30
• 조회수 : 2380
• 추천수 : 0

안녕하세요~How have you been? CNN영어 기숙사 지킴이 Simon입니다.

역시나 저는 여러분에게 영어기숙사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찾아 왔습니다.

어느 덧 10월도 한 주 밖에 남지 않았군요. 다음주 10월 마지막 날은 할로윈데이 랍니다.

필리핀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이 날에 각종 분장을 하고 파티를 한답니다^^

지금부터 10월 24일 영어 기숙사 신입생 환영회, 졸업생 환송회 및 단어테스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0월 넷째주 단어테스트를 보기 위해 모인 우리 영어기숙사의 학생들!

어김없이 자신의 그동안 배운 단어들을 외우느라 바쁜 모습 입니다.

어느덧 이번주가 바로 마지막 위클리테스트인 만큼 더욱더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마지막 시험과 지난 시험의 결과들을 토대로 다음주에 우수학생선정이 있을 예정이 랍니다!

이번 사회자는 영어기숙사의 슈퍼바이져인 티쳐 알렉스입니다.

명문대학 출신에 대단한 영어실력을 지닌 티쳐 알렉스는 토플과 아이엘츠와 같은 전문적인 

영어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 및 고급영어를 구사하려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티쳐랍니다.

이제부터 티쳐 알렉스의 힘찬 사회를 시작으로 신입생 환영회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신입생 자기소개의 주인공인 샤니입니다.

샤니는 그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고자 왔다고 했습니다.

캐나다에 가기 위해 이곳에서 3개월간 영어회화의 기초를 다지고 가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샤니는 신입생 장기자랑을 위해 그녀의 특기인 노래를 우리 학생들에게 불러주었답니다.

비록 가사를 못외워 보고 불렀지만, 그녀의 노래실력은 정말 대단하였답니다!

다시한번 우리 영어기숙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번 순서는 졸업식 환송회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지난 5달 동안 열심히 공부를 한 셀레나입니다.

항상 활기차고 쾌활한 그녀는 영어돔에서 인기만점이 었습니다.

그만큼 그녀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모두가 아쉬워 하였습니다.


 

셀레나는 한국으로 돌아간 후 이곳에서 배운 영어회화실력을 바탕으로 뉴질랜드에 가서

더욱 영어공부에 매진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그녀의 꿈인 외국항공 승무원을 꼭 이루길 바랍니다.


 

졸업생 환송회가 끝난 후 다음 순서로 티쳐 알렉스가 지난주에 본 위클리테스트 성적을 인폼하였습니다.

역시나 다들 시험을 열심히 본 결과 다들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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