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바기오에서 3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간 코코스 비치  입니다

저희 배치메이트 16명이서 차를 2대 빌려서 간곳입니다.

여기 리조트의 좋은점은 실내에 수영장과 샤워시설이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풀장에서 놀수있는 배구공과 배드민턴 기타등등 을 빌려줍니다.. 꽁자입니다

그리고 대빠 큰 그릴이있어서 삽겹살이나 목살을 구워먹는데 최고입니다. 물론 숯도 또한 꽁자...

만약 라면을 사가지고 가시면 300페소를 주면 졸라 맛있게 끊여줍니다.. 그릇도 세팅해주고

아무튼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합니다..

안좋은점은 아침밥을 시켰는데 천천히 나온다는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