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어학원은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 릴로안은 그렇게 큰 도시는 아니지만 이곳 사람들은 모두 한국인에게 호의적이고 친절합니다

또 버스나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으면 서로 도와주려고 말을 겁니다.

편의시설도 다 갖춰져있습니다.

 

 

졸리비

 

먼저 졸리비입니다. 패스트푸드점이죠. 어학원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오른쪽으로 보입니다. 그옆에 바로 약국이 있습니다.

 

 

 

약국

 

약국이지만 쵸콜릿, 물, 휴지등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가이사노몰이 있습니다.

 

 

 

가이사노 몰

 

 

가이사노몰 앞 횡단보도

 

우리나라의 이마트같은 곳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각종 생필품, 식음료, 옷, 문구류  등 없는것이 없답니다. 쇼핑몰 앞에는 아저씨 한 분이 계시는데 길 건너는 걸 도와줍니다. 처음에 길 건너기가 무서웠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셔서 무척 고마웠습니다.

다음 머리를 깎을수 있는 곳입니다.

 

 

 

salon

 

여기서는 남자 머리는 바버. 여자머리는 싸롱에서 깎을수 있습니다. 물론 원하면 아무곳이나 들어가 시도할수 있죠.

가까운곳에 미용실이 없을까봐 아주 짧게 깎고 왔는덕 후회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죠. 사람 사는곳은 다~~ 같구나.

이 모든 시설이 어학원에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이외에도 100년 전통의 커피솝, 마사지숍이 가까이에 있고, 15분 거리에 삼겹살집, 노래방도 있습니다.

30분거리에 병원 좀 더 큰 쇼핑몰이 있고,  한 번에 세부시티로 나갈수 있는 버스도 다녀서 아주 편리합니다.

오늘도 전 열심히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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