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의 라이프세부_4 숙소 생활편

빨래

 아래에 보시는 Laundry Form을 꼼꼼하게 작성하고 4층 식당 옆에 작은 방에 빨래와 함께 지정된 날짜에 가져다 주면 됩니다.

수량이 다를 시 맡기는 것을 거부 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다음날이면 빨래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지정된 날짜 없이 그냥 맡길 수 있었는데 원생의 수가 많아지면서 빨래 양을 감당하지 못해 올해 초부터 변경 된 제도 입니다.

 또한 필자에서 세제 때문에 비싼 옷들 가지고 가지 말라고 많이 하는데요.

독한 세제 문제로 인해 옷이 많이 상하기도 하지만 옷, 속옷 등이 종종 분실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멋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비싼 옷은 가지고 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빨래와는 별개지만 강도, 거지들의 표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