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세부 본층은 4층인건 예전에 설명드렸을것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윈랜드 타워는 25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4층에 오피스가 있고, 거기에 강의실 백 몇십개?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정도가 있고, 그안에는 학생들이 쉬고, 얘기하고 , 공부할수있고,

여러가지 이것저것을 할수 있는 라운지가 있고,

그다음에 매점도 있고, 언제든지 시원하게 공부할수있는, 도서관,

인터넷실, 그리고 많은 수업실들이 있는데,, 그리고 복도에는 

게시판이 있음. 게시판에는 앞으로도 올릴것이지만, 졸업생에 관한것

학원 규칙에 관한것, 여행에 관한것, 많은 정보들에 대해서 붙여놨음.

그중에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 게시판 학습지! 라고 부르는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매일마다 GRAMMAR 보드판에 있는 내용이 바뀌고, 내 말은 , 사진에 있는

2개가 매일 바뀌는데, 대부분 학생들은 인식 못하고 지내지만,

난 우연찮게 다른 친구에게 그 사실을 들어서, 그 중간에서 누구를 기다리거나,

잠시 수업을 기다리면서 서있을때, 그걸 보는데, 많은 문법에 관한것도 있고,

잠시라도 머리를 한글로 생각하지 않기에는 정말 좋은거 같음.

거기서 잠깐잠깐 시간 보내면서, 많은것도 복습도 하고 모르는 것도 많이 배웠음.

여러분도 이걸 보신다면 그냥 무심코 지나치지 말고 체크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