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1에 도착해서 벌써 하루가 지났어요!

전 필자에서 같이 가는사람 알려줘서 그 친구와 함께 출발 했답니다 ㅋㅋ

하루동안 지낸 MK생활 및 MK도착 할때 까지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전 인천공항에서 세부퍼시픽을 이용하여 필리핀에 왔답니다~

세부 퍼시픽은 수하물 무게를 미리 정해서 그 무게만큼 수하물로 붙일 수 있더군요.

대부분 여름옷이고 남자는 저는 출국시 20Kg을 신청하였답니다. ㅋㅋ

입국 할때는 이것 저것 살것도 있을테고 해서 25Kg을 신청 했죠ㅋ

티켓을 받고 제가탈 비행기를 보러 이동했습니다. 이동시에 스타라인을 타고 가게 되있더군요 ㅋㅋ

지하철 처럼 타고가는데 처음 가시는 분도 안내가 잘 되있어서 큰 문제 없이 가실거라고 생각 합니다.

출국 심사시 기내 수하물 무게는 측정하지 않더군요 ㅋㅋ 무거워 보이지 않는 짐은 측정하지 않나봐요

그렇게 출발 하여 마닐라에 도착했습니다. ㅋㅋ 정말 덥더군요 ㅜㅜ

마닐라에 도착해서 수하물 찾고 국내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수하물이 일로일로까지 가는게 아니라 찾아서 다시 붙여야 되는거 알아 두셔요~

그리고 국내선 입국 심사시 기내로 우산 절대 가져가지 못하시니 캐리어에 넣어서 붙이는게 좋을거게요..

전 우산 뺏겼다능....ㅜㅜㅋㅋㅋ

출출할 때가 되서 공항서 밥 한끼 먹고 일로일로로 가는 게이트로 갔는데!!! 이런 갑자기 비가 막 쏟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비행기가 연착됬죠...ㅋㅋ 두시간 정도 연착 되었는데 비가 그치고 조금 뒤에 버스가 오더군요 ㅋㅋ

그 버스를 타고 비행기 있는데로 간답니다~

일로일로 도착하니 매니저분께서 계속 기다리셨다고 하더군요.

먼저 갔으면 어떻하지 걱정 많이 했는데 말이죠 ㅋ.

매니저 만날때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ㅜㅜ

이렇게 매니저 만나서 15분 정도 차를 타고 들어가면 웨스트 우드 빌리지란 곳으로 들어갑니다.

입구에 가드가 지키고 있더군요..듣던대로 치안은 좋아요 ㅋㅋ

입구를 지나쳐 조금만 들어가면 오른쪽에 MK어학원이 있습니다.

여기 생활은 하루밖에 안있었지만 재밌어요ㅋㅋ 외국 나왔는데 소극적으로 생활하면 얻어가는게 없을거 같아 활발히 행동하고 있

답니다.ㅋㅋ 튜터분들이 먼저 웃어 주시기도 하고 많이 도와주려고 하고..좋아요 낯선곳 왔는데 친절하게 해주니까.ㅋ

아참!!!  오늘 아침엔 레벨 테스트를 했답니다.

비슷한 의미의 단어 찾기 문법 등 시험은 토익과 거의 비슷하구요 마지막에 라이팅 쓰는거 있어요.

100문제를 2시간 안에 풀고 스피킹 테스트도 한답니다..하하

편한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셔서 괜히 긴장했다는 생각이 드내요,,ㅋ

기숙사 는 사진에서 보던거랑 비슷해요

오자마자 폭풍같이 짐을 풀었어요 ㅋㅋ

오자마자 확인한게 와이파이!!!! 

카XX톡(ㅋㅋ) 하는데 한국이랑 속도 차이는 별로 안나는거 같더군요.

이제 오리엔 테이션 하로 가야겠어요 ~

첨 써보는 글이라 너무 막썻내요ㅋㅋㅋㅋㅋ오티 끝나구 SM몰가는데  가능한 빨리 정리해서 글 도 올릴께요~

아! 혹시 MK준비하시는 분들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정보는 마구마구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