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라운지에서 치킨&피자 파티를 한다고 해서 주말에 필자 라운지에 찾아가봤어요

아얄라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택시비는 학원에서 100페소 안으로 갈 수 있구요ㅋㅋ

좀 일찍 가서 필자 매니저 분이랑 얘기도 좀 나누고 위, 보드게임도 했어요 안 그래도 배치메이트끼리 부르마블 하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마침 라운지에 부르마블이 있어서 한참 재밌게 놀았어요ㅋㅋㅋㅋ 예약 된 사람들이 다 모여서 같이 둘러앉아서 피자랑 치킨을 먹었는데 웬만한 테이블 만한 피자 몇 판이랑 직접 튀긴 닭을 배 터지게 먹었어요! 다 먹고 나서도 안에서 부르마블 하고 놀다가 돌아갔어요 와이파이도 잘 잡히고 안마의자도 있어서 잠깐 축 늘어져서 누워있기도 하고 각자 다른 학원에서 모인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학원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ㅋㅋㅋ 조만간 다시 한번 찾아가서 이번엔 농구장에서 농구 좀 하려구요~~

학원에서 공부하시기 지루하고 따분할 때 한 번 방문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