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번째 이야기를 쓰네요...

시간이 너무너무 빨라요...헥헥~~

오늘은.. 제가... 튜터들과 공부하는 내용을 쓰겠다고.. 지난번에 말씀 드렸죵??

ㅋㅋ 오늘은 1;1튜터들에 대해 쓸거랍니다.


음... 여기 튜터들 수준은... 그럭저럭~~

무척 잘가르치는 튜터도 있고 아닌 튜터도 있고.. 그렇네요

여러분들이 젤 걱정하시는 발음문제...

사실 그런거 같아요

네이티브와 버금갈만큼 좋은 발음을 구사하는 튜터들도 있고...

또.. 엄청 심하게 못 알아들을 발음을 가진 튜터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어떤 튜터같은 경우는....

토요일을,,, 싼출데이라고...ㅡ,.ㅡ 말하는것도 들었어요...

흠... 그런데 그 튜터의 경우에는... 발음은 좀 심각하지만...

그래도 초보자들의 수준에 맞춰줄줄 알아서

정말 초보자들중에는 오히려 선호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기한테 맞는 튜터가 있는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첨에 1;1 튜터를 너무 잘 만나서..

같이 마음도 통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어떤 분들은 고민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러니까.. 이건... 어떤튜터든 간에.. 자기랑 얼마나 잘 맞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여기서 튜터들 이름을 거론해도 되나 잘 모르겠네요

ㅋㅋ 그래서... 그런건.. 나중에...^^알아보고 ㅋㅋㅋ

음... 제가 듣기로는 세부지역에서.. 튜터들 질은 젤 낫다고...ㅋ

어쨋든.. 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랑 아무 잘맞는 튜터를 잘 만나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감이란건 아시죠..??

참... ㅋㅋ 글고 오시기전에 문법공부 마니 하고 오세요..

그리고.. 단어.. 숙어... 그런거두...^^

노력하면 반드시 댓가가 따라 옵니다..^^

화이팅.....!!




그럼 다음에 또 남길게요.. 전이만.. 공부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