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부 근처 쌔부 씨티 만한 크기의 엄청 큰섬이다

크기가 큰 만큼 볼만한 장소도 많고 다이빙 명소가

많아서 다이버들이 많이 찾아온다

여기 학원에서 사람들끼리 모여서 택시를 타고

보홀을 갈수있는 항구 여기서는 PEAR4 라고 하는곳에가서

배를 타면 보홀에 갈수있다.

배값은 일반석 190패소정도고 2시간이면 도착한다.

도착하자마자 관광객들을 맞아주는 택시,밴 주인들이

있어서 사람이 많다면 밴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12명 정도 가서 밴을 이용하여 보홀에 유명한

명소를 들리는 ‘씨티투어’를 하였다.

처음 간곳을 ‘초콜릿 힐’ 이라는 세계 5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명소에 들렸다. 여기에 수많은 언덕들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정말 가볼만한 곳이다.

다음으로는 점심을 먹으로 Loboc Liver 가서 배위에서

밥도 먹고 배타고 가면서 이런저런 이벤트도 있어서

정말 좋았었다.

엄청 큰 뱀도 구경하러가고 좋은 명소를 찾아가고

끝으로 리조트에 도착해서 휴식을 취했다.

이렇게 다 구경하고 리조트까지 도착하는 조건으로

밴이용 요금이 5000~6000 패소정도 들었다

리조트에서 휴식취하고 먹을것도 먹고 해서 개인당

3000패소들었다.

정말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