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조식이 없는 관계로 SM바기오로 가서 맥모닝으로 해결하구

부탁받은 물건이 있어서 그걸 찾으러 하루종일 돌아다녔지만...

찾지 못했어요.

딸기가 싸우전아일랜드 드레싱에 들어가있는 뭐.....

재래시장부터 안돌아 다닌곳이 없지만 찾지 못했어요.ㅠ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Loggiys인가 하는 호텔에서만 판다는...

죽이고 싶었습니다..-_-

여튼 마닐라까지 가는데 또 6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빅토리 터미널로 다시 가서 12시 15분 버스표를 끊고

이아이를 구입했는데.

판매원이 떡을 알더라구요.

떡이랑 비슷하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이거 완전 백설기 맛.

앙 맛있어...*_*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ㅠㅠㅠ

그러곤 끝내주는 교통체증을 체감하며 APC에 6시 반에 도착했답니다.

이상 Nicky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