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오브아시아- 스크램블

사람들이 미친듯이 줄서있어서 먹었는데

다른 필리피노들은 다 저 하얀가루를 뿌려서

우리도 뿌려보자 했는데

잘못된 선택......................

거의 분유.....ㅠㅠ

#차우킹- 할로할로

하악하악 역시나 필리핀에선 할로할로죠

누구나 드셔보셨을듯

80페소 안하는듯.

# 그린힐 - 크레이지 크레페스

제가 좋아하는 것 중하나.

안에 생크림과 아이스크림이 함께 

크레페 ㅠㅠㅠㅠㅠㅠㅠ

100페소면 맛있는 크레페를 드실수있어요 

# 띠목써클 - 어느 레스토랑 

띠목써클은 퀘존시티에 한 곳인데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이랍니다.

어떻게 하다가 알게되서 피자를 먹으러 갔는데

분위기가 필리핀이 아니야.......

그래서 친구에게 한턱쏘려고 데려갔는데.

저거 다 합쳐도 우라나라 돈으로 25000원정도면 되는데

저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어요

진짜 우리둘다 극찬ㅋㅋㅋㅋㅋ

만 삼천원정도 하거든요 ㅠㅠ 근데 우리 아웃백이니 빕스니

다 필요 없는듯

스테이크 밑에 노르무리 한것은 감자샐러드 같은거임

대봐악

3

#띠목써클- 위에써있음

이날 선생님이 가시는 날이라

우리한테 대접하겠다고

저희를 데리고 왔어요.

비싼거 같애..........요 여기 

하지만 정말 맛있어요 

저 중간에 커피잔은..

카푸치노거든요....근데 저게 자꾸 지금도 생각나네여?

그냥 거품이 아닌 생크림이라

달구 부드럽고 ㅠㅠ 추천추천.

#그린힐즈 -옐로우캡

역시 피자는 옐로우캡이지

하하하하하ㅏ하

아마 필리핀에서 자주 보실꺼에요 

맛있어요 저렴하고 

# 졸리비 - 챔프버거와  무슨 셋트.

역시 마지막은 필리핀의 영원한 사랑 졸리비

가격싸....양많아......

졸리비에 꼭 챔프버거 셋트 드세요

푹빠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주말에만 나가서 먹고 돌아다닐수있어서 그런지

사진이 생각보다 없네요 ㅠㅠ 

필리핀 오기전에 많은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왔는데

와서 지내보니 정말 괜한 생각같았어요

전 필리핀에선 스테이크못보고 

좋은 레스토랑 또한 럭셔리한 디져트들 없는줄알았어요.

잘못된 생각이였어요.

하지만 역시 사람사는곳은 다 사는곳.

먹는것 또한 여행의 재미이자 기쁨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