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밀론이란 곳을 주말 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다

 

여기서 한 3시간 밴을 타고 고고~

밴은 Office에서 이야기 해주면

빌려준다 한대에 13까지 탈수있는데

 

하루 (왕복)빌리는데 대략 5000페소 드는데

깍아달라고하면 500페소 정도 깍아준다

말하기 나름인듯..

 

그리고 수밀론 들어가는데 입장료를 내는데

약 2000페소 도 합 2500페소 정도 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

 

2000페소에 입장료 점심 부페와 저녁 간식

그리고 스노우클링 카누 수영장을

즐길수있다 ~

 

지금부터 step 1시작~~

 

 

이런 배를 타고 수밀론 섬으로 향해 고고씽~

배편은 특별히 없는듯하다

 

그냥 사람이 있으면 출발하는 식?

배편은 특별히 걱정할 필요가 없을듯 하다 ㅎㅎ

 

저기 앞에 보이는 곳이 수밀론이다

 

 

배에서 찍은 수밀론

한장의 포스터 같다

 

이날 하늘이 도왔는지

날씨가 정말 끝내주었다 ㅎ

 

이게 수밀론 섬의 지도이다

보는 거와 같이 

아주 조그마한 섬이다ㅎㅎ

 

3시간정도의 차를 타고 배를타고 이곳에 도착하기 허기진 우리를

기다리는건 부페~~

 

대충 아침 8시쯤에 출발하니 이곳에

11시30분쯤 넘어서 도착한듯하다

ㅎㅎ

 

캬~싱싱한 과일~

 

해산물등~정말 맛있게 먹었다 ㅎㅎ

 

이렇게 당구를 즐기거나 책을 볼수있는 여가 공간도 있고 ^^

 

리조트가 괜찮았다~

 

 

바로 리조트 앞엔 수영장이 있는데~

수영장 뒤엔 바다라니~

 

정말 ..꿈이 아닐까?

동화속 궁전에온듯하다

 

밥을 먹고

시원한 그늘속에서 잠시

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