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필리핀에서 유명한 곳인 보홀을 같다
너무나도 유명한 곳이기 대문에 새벽 4시 반에 모여서 학원 사람들이랑 갔다
 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가싿
배 표는 가이사노 몰에서 그전에 살수 있지만 우리는 못샀기 때문에 일찍 갔다
배로 한시간 정도 가서 우리는
 보홀에 도착했다
먼저 우리는 벤을 3500에 빌리고 투어를 했다
먼저 초콜릿 힐에 갔다
차로 한시간을 갔다
초콜릿 힐은 그렇게 초콜릿 힐은 아니였다
두번째로 유명한 포리스트에 갔는데 그건 그냥 도로 가는 길이였다
세번째로는 동물원에갔다
그곳에 많은 동물 들이 있었다
원숭이 들이랑
뱀들 그리고 새들 여러 가지 흔치않게 볼수 있는 것이 있었다
뱀은 우리가 두를고 만질수 있게 해서
나는 뱀을 한번 둘러 봤다 처음엔 느낌이 별로 였지만
 나중엔 시원하고좋았다
다음으로 우리는 플로팅 부페에 갔다
배위에 떠다니면서 음식을 즐기는 거다
생각보다우리나라 부페랑 비교하면 음식의 종류가 적었지만 그냥 그런대로 재미 있었ㄷ ㅏ
앞에서 노래 부르고 막 축제 분위기다 중간에 세워서 어떤 어린애들이 춤추는 것도 봤다
그다음으로 작은 보홀만의 원숭이를 봤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여웠다
진짜 작고 기여웠다
자는것도 재미 있었다
다으으로 엄청 큰 뱀을 봤는데
진짜 컸다
사람도 잡아 먹을꺼 같았다 무서웠다
마지막으로 동굴을 갔는데 그렇게 크진 않았고 동굴이 오히려 밖보다 더워서 아쉬었다
아무튼 보홀은 그래도 한번은 가봐도 대는 곳인것 같다
아 그리고 팍라안 비치? 거기가 보홀에서 유명한 비친데 거기를 가보는 것도 좋을 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