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y의 일곱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저만의 공부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려고합니다.

제가 필리핀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벌써 2달이 되었네요...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여러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이방법, 저방법 모두 해보면서 저만의 공부방법을 찾기 시작하여 2달이 되어서야 저만의 공부방법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이 추천해주는 방법은 모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공부방법은 크게 특별한게 없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예습과 복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둘 중에 하나라도 놓치게 된다면 큰 손해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예습장 복습장을 2개를 만들어서 공부를 하는데 예습장의 경우 다음날 있을 수업에 맞게

모르는 단어를 찾고, 문장을 보고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 정도로 합니다.

왜냐하면 수업시간에 모르는 단어를 찾다가 수업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너무 아깝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한다면 많은 예습시간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복습인데..튜터들이 설명해준 것을 그 당시에는 이해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먹게 됩니다.

이런 점을 방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복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보고보고 또 보고 사용하고 사용해야만 자기 자신의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반복학습을 통해 자기 자신걸로 만들기 위해서는 예습 복습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습, 복습이이 무슨 공부 방법이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을 하지 못한다면 영어실력 향상역시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공부를 하시거나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자기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고 꾸준히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모두 열심히하셔서 좋은 결과 가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