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이 매우 빨리가는 날이다..... 특별히 다른건 없었지만 나는 왠지 수요일만 되면 시간이 빨리간다... 그리고 수요일이

지나면 시간이 빨리간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이제 벌써 12월이다... 내가 10월달에 왔는데 벌써 2달이나 되가니깐.....

시간이 빨리가니깐 좋긴하다.... 그리고 보니깐 3월달도 금방 올것 같다... 시간이 더욱 더 빨리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요즘 외울게 많다.... 단어도 많고 에휴~~ 힘이 들긴하다.. 게다가 감기 까지 걸렸으니... 감기만 안거릴면 될텐데...

감기가 걸리니깐 더욱더 힘든것같다.... 코감기, 목감기... 어제 약을 먹긴 먹었는데 왜 이렇게 안 낫는지... 아마도 이번주까진

낫길 바란다.... 앞으로 3일 밖에 안남았지만.... 그런데 시간이 정말 빠르다 하루에 한것도 없는데 그냥 공부만 했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 그리고 이제 거의 새해도 막 다가오는 느낌이 든다.... 시간이 빨리가서 좋긴 하지만 그냥 공부만 하다가

간것같아서 좀 아쉽긴 하다... 하루가 이렇게 빨를줄은.... 그리고 엄마 한테 받을 선물을 뭘로 정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정말 갖고 싶은것도 많긴 한대.... 사쿤이라는 브랜드에서 파는 마스크, 손목시계, 그리고 옷.... 아니면 PSP를 사달라고 할까?

고민이 된다.... 어떤걸 받아야 할지.... 왠지 받고 나면 공부가 더 잘될것만 같다!!!! 그리고 지금 한국은 겨울인데....

곧있으면 눈도 내리겠지??? 그러면 스키 시즌도 오겠다... 스키 타고 싶다.... 아니면 스노우 보드라도 ㅎㅎ 근데 여기는

맨날 더워서 눈이 내리긴 커녕 전혀 그런게 없을것 같다..... 한국에 3월달에 가면 스키를 탈수 있을지.... 궁금 하다....

가서 탈수 있으면 타고 싶긴 하다.... 스노우보드도 다시 배우고 스키도 다시 배우고 ㅎㅎ 그리고 가족들이랑 여행도 가고....

그럼 재밌을것 같은데 말이다... 아니면 친구들이랑 ㅎㅎ 어쨌든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니깐 걱정하지 말고 기달려야겠다....

12월, 1월, 2월, 3월이 올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