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기분이 좋다....왜냐하면 오늘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쉬기 때문이다..... 월요일은 국가 공휴일이여서 쉬는 날이다...

선생님들을 위한 날이라고 들었다...그래서 나는 오늘 토요일부터 월요일 까지 실컷 놀려고 한다.... 먼저 토요일날 우리는

피시방을 갔다... 나는 가서 한국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집으로 왔다... 그리고 우리는 집에서 재밌게 놀았다.... 먹기도 많이

먹고.... 그리고 나는 실망했다.... 왜냐하면 살이 쪘기 때문이다... 살이 쪘다....ㅠㅠ 비록 몇그램이지만 그래도 살이 쪘다...

그래서 나는 화요일부터 운동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그리고 오늘 골프를 쳤는데 되게 잘 쳐졌다...!! 가끔 이렇게 잘 쳐질때가

있다..... 그리고 일요일엔 교회를 갔다.... 가서 재밌게 놀고.... 사람들도 만나고 그리고 또다시 피시방을 갔다.... 나랑 같이

생활 하는 토니라는 애가 자꾸 피시방을 가자고 했기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집에 왔다.... 그런데 나랑 방을 같이 쓰는

토니의 아버지가 무슨 바이러스에 걸려서 병원에 가셨다... 바이러스가 좀 심각한것 같다... 고열에 두통에 그리고 두드러기까지.....

그래서 많이 아프신것 같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하셨다.... 그리고 우리는 집에서 놀았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학교 가는 날

인줄 알았지만 쉰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일어났다... 그리고 나는 또 집에서 있으면서 놀았다.... 그리고 우리는 병문안을

갔다.... 갔는데 많이 심각하신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걱정을 하면서 집에 왔다.... 그리고 나는 전염성이라는 말에

손도 씻고 이빨도 닦았다... 그리고 나는 잠이 들었다... 집에서 놀기만 했어도 그래도 3일동안 쉬었으니 내일부턴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나는 이번 크리스마스가 기대 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