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윤(초5, 2012년 봄캠프)

맨 처음 왔을 땐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내가 영어실력이 늘까?? 란 생각이 처음 왔을 때 넘쳐났다.

그리고 엄마가 보고 싶어지지만 담임쌤이 10일만 있으면 안 울고 괜찮아 진다고 하셨는데 진짜인 것 같이 안 울고 괜찮아 졌다.

그리고 수업방식도 슬기롭고 재미있고 다양한 수업방식, 재미있는 인터뷰 처음 보는 Grammar Class 그중에서 Grammar Class가 제일 신비롭고 흥미 있고 외국인과의 대화를 도와주는 좋은 것 같다.

Grammar Class는 처음 보는 전치사, 수여동사, 보어, 목적어, 직접목적어, 간접목적어 등 아주 많은 것을 알고 배우게 되었다. 참 신비로웠다. 그리고 아침에 하는 패턴수업은 내가 상대방에게 자주 쓰고 좋은 말 그런 것 들이 있어서 도움이 크게 되었고 아침운동은 몸무게 빼는 거에 도움을 많이 주었다.

그리고 적당한 Kg으로 나온 밥들도 아주 좋았고 보카시간에도 시험볼 때 필리핀 선생님들이 영어발음으로 불러주어서 영어 읽는 법과 단어 외우는 것이 쉬워지고 단어개수를 늘려가서 단어 실력외우는 습관.. 등등이 좋아지게 되었다. 그리고 밤에 배고플 때 먹을 수 있는 야식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여기에 오길 잘 한것 같다. 공부 실력, 외우기, 대화 등도 많이 늘고 가장 좋았던 것은 매일 영어를 써야 되는 규칙도 만들어 줘서 말하기실력, 영어습관 다 좋아지게 되었다.나중에 올 수 있다면 한번 더 오고 싶다. 왜냐하면 친구들과의 우정, 맛있는 음식, 영어쓰기, 패턴 등등의 것이 내 미래를 높여주는 것 같고 내 꿈에 한발자국 나아갈 수 있는 첫 걸음 인 것 같다.

올 수 있다면 이 슬기롭고, 재미있고 첫 걸음을 나아가는 이 HELP 한번더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