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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째 llSC 수업
  • 이름 : 사람들의심리
  • 작성일 : 2015-02-02
  • 조회수 : 863
  • 추천수 : 0
이번에쓸내용은 sell it your self 에 관한 질문내용이다 우리는 여느때처럼 주제에 관해 토의를 하기 시작했다 오늘주제는 다른날과 다르게 나에게 흥미로운

주제였다 왜냐하면 지금껏 한번도 뭘 만들어서 팔아보지못했기 때문이다 주제를 다시한번 살펴보면 미래에 자기가 물건을 만들고 어떻게 흥미롭게 팔수 있냐

는 것이였다 만약 내가 미래에 팔게 될물건을 만들자면 목걸이를 만들겠다고 말하였다 클래스 메이틀에게 그러자 왜 넥클리스를 정했냐고 묻자 나는 유일한

목걸이를 만들어 내가 차고 다닐려고 과시용으러 쓰고 싶다고 하였다 ㅋㅋㅋ 그리고 어떻게 팔건지 물어보자 나는 우선 요즘엔 사이버 시대기 때문에 우선적

으로 인터넷상으로 물건을 팔고 그다음에 블로그나 여러 대행사이트에 물건을 올려 홍보를 많이 한후에 여러 체인점으로 늘려서 더욱더 크게 만들계획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난후 옆에 있는 애가 말하기를 자기는 물건 파는일에 익숙하다면서 잘팔자신 있다고 말하였다 내가 어떻게 말하냐고 그랬더니 우선적으로 고

객행위를 하기위해서는 춤이라던지 1+1행사를 해야된다고 했다 ㅋㅋㅋ 영어로 말해야되는데 갑자기 한국말로 흔들어재낀다는 말이 튀어나오자 나도모르게

빵터졌다 여긴 한번 모국어사용 옐로카드 두번째 레드카드로 일일정학이다 ㅋㅋㅋ 아무튼 그것을 교묘히 피했지만 자칫하다간 들킬뻔했다 그 한국말 말한 사

람은 형인데 되게 유머러스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항상 웃음 바이러스 같은 존재다ㅋㅋㅋ 이번기회로 마지막 세션이라 다음주 일주일밖에 못만나서 슬

프게 생각하고 있다 ..
 



아무튼 그렇게 토크가 대충 막이 내려지고 리스닝을 듣기시작했다 그런데 리스닝 할때도 한국말로 오늘따라 많이 말하는것이였다 ㅋㅋ 너무웃겨서 그만

듣기 거의 다틀리고.. 선생님이 머라함.. 하지만 즐거운 수업이 된거 같다 아침에 밥을 안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되게 알찬 하루가 된거 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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