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susee
• 작성일 : 2014-11-19
• 조회수 : 802
• 추천수 : 0

학교 생활

벌써 책 한권이 끝나갑니다.

 

시간 정말 빠르네요. 벌써 시험이라니.

 

시험 준비하느라 처음부터 다시 한번 복습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시험 본다던데 제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숙제로 나눠준 핸드아웃도 꼼꼼히 다시 한번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좀 모자라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마이스터디 그래머 룸 가시면 공부 자료 구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나바타스는 졸업식이 있는날 팀탐데이?를 같이 합니다.

 

아래 사진 처럼 번호표를 배부하고 제비뽑기 같이 뽑아서 3명한테 틴탐을 주는데요.

 

거의 매주 목요일에 하는거 같아요

 

다행이도? 너무 달아서 안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이날만 되면 욕심이 나네요 ㅋ

 

아직까지 저는 당첨된 적이 없었는데 친구들 된거 보면 부러워요~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서 부메랑 클럽 스케쥴도 다시 배부 받았습니다.

 

친구들하고 어떤 프로그램이 재미있는지 체크하고 몇개는 같이 가기로 했네요.

 

드디어 서핑도 스케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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