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도착한지는 3주차.. 길리건스는 2번째 방문......... 주말마다 간다는 얘기인가...........

ㅠㅠ 그렇게 생각하면 아니되요 ㅠㅠ..

다들 졸어하는 얘들이 많은 지라 꼭 오라고 꼭 오라고 해서 ㅠㅠ.

드디어 비가 그쳤네요 ㅎㅎ 근데 또 비올꺼 같아요 ㅎㅎ

오늘은 되게 더웠는데 간만에 ㅎㅎ

클럽 분위기같은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어떤 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내 EOS400d엿으면 ㅠㅠ 진짜 이뿌게 멋진 사진 찍을수 있었을 텐데 흑흑...ㅠㅠㅠㅠㅠ

아직 새로산 디카가 적응이 안되서요 ㅎㅎ자동 카메라가 더어려운거 같아요 ㅠㅠㅎㅎ

마지막 사진은 저희 학원 사람들 춤추는곳 포착..

나머진 클럽의 풍경이에요 ㅎㅎ...(전 2층에서 놀고 있었어여 .. 다들 버리고 ㅋ)

마지막 사진은..!!! 여러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 쇠주사진!!!

산수에서 .. 형들이 쇠주를 먹고싶다고 절 버리고 두분에서 먹었답니다 전 몸때문에 술을 안먹는지라..

16불짜리 소주가 다나가서 .. 23불짜리 소주를 먹었다는.....

소주가 너무 비싼케언즈..

그럼 지금까지 주저리 주저리 글적었던이...

누가 북한 간첩 같다고 그랬음 !! ㅠ_ㅠ.. 흑...

케언즈에서 ... 다음 소식은아마 우리집 내방 소식으로 들고 올께여 참..

디카 산곳은 ..!! 다음에 찾아가서 찍을께여

스피커 살가 고민중이라서 ㅎㅎ..

저 이러고 다녀요 이더워 죽겠는데 ㅋㅋ

오늘도 쇼핑하고(티랑 벨트 비니정도) 도서관이나 갈까 하고, 쫄래 쫄래 도서관 가고 있었는데 ㅠㅠ

쇼핑한거 매니져누나한테 딱걸렸다 ㄷㄷ;;;...........

이제 쇼핑은 자제를 ...젭알.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