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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THE NEW YORK city of museum
  • 이름 : aksu
  • 작성일 : 2008-07-30
  • 조회수 : 1380
  • 추천수 : 0
금요일날 엑티브티로 갔던곳, 103st 5ave 할렘에 있는 곳에 갔었다. 저번에 한번 할렘을 간전이 있는데
 
이번에 가니 좀더 다른 분위기의 할렘이었다. 정말 흑인들 밖에 없어고 무섭고 약간 으쓱한곳
 
정말 밤에 온다면 절대 혼자서 못다닐 곳이었다. 내리는 순간부터 뮤지엄까지 길곳곳의 흑인들이
 
건네는 인사를 무시하고 빠른걸음으로 갔다. 학생이래서 5불주고 내고 들어가서는 뉴욕시티의
 
영화를 먼저 보았다. 선생님이 그전날 헨리 허드슨과 데윗클린텅 그리고 로버트 모세에 대해서 조사
 
해오라고 했었다. 왜냐면 영화를 보면서 뉴욕시티가 어떻게 생겨났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인물들로
 
뉴욕역사에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될사람이라고 들었다. 그런데 그 숙제를 안하고 가서 ㅠ
 
그냥 보았다. 클린텅은 정말 최고의 뉴욕시 의원으로 지금 관광객들과 우리가 이렇게 싶게 길을 찾을 수 있겠끔
 
가로와 세로로 길을 나누어 이름을 지은 사람이라고, 정말 뉴욕시티의 지도를 보면 직사각형으로 스트릿과
 
에비뉴가 있는데 길을 찾기에 너무나 쉽게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버트 모세는 내가 영화를 보면서 못알아듣고 넘어가버려서 선생님께 물어보니, 업스테이트 뉴욕의
 
강줄기를 임으로 지어서 이어지게 해서 허드슨강과 다른 주까지 이어지게 했다고, 그게 훗날 얼마나
 
크게 유용하게 쓰여쓴지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선생님이 극찬을 했다
 
그리고 허드슨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은 허드슨강의 댐을 만들었다고. 자세히는 까먹었음 ㅠ
 
암튼 그렇게 영화를 보니, 뉴욕시트는 대부분의 더치, 네델렌드인이 개척했고 세웠으면 허드슨 역시
 
네델렌드인이며 뉴욕이란 이름전엔느 암스테름담 뭐뭐 였다고, 정확히 기억은 잘안난다
 
그렇고 맨하튼의 맨밑 항구에서부터 발전되기 시작한 뉴욕시티는 점차 점차 발전해서
 
지금은 퀸즈 브루클린까지 발전하는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영화를 다보고는 우리는 사진과 그림들은 보았다 총 3층으로 구성어 있는데
 
사실 5층까지 있지만, 4층은 없고 5층은 아직 개방을 안해놓은 상태이다
 
일반 뉴욕의 중고생들이나 유치원생들도 단체로 이곳에 온것을 많이 볼수 있었는데
 
그만큼 뉴욕의 역사를 알아가는데 여기 이 뮤지엄이 가장 좋은것 같다
 
우리선생님 발레리와 지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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