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도 1000냥 백화점이 있다....

1달러 삽이라고 하는 곳인데.... 이 상표 이외에도 " 달러트리" 라던지...일본에서 건너온 " xx " 있다..

파는 물건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상품의 질이야 뭐...정확히 말하자면...

딱 ..~! 1 달러 만큼 한다...

내가 아는 여 학생이 돈좀 아낄 생각으로 여기서 샴푸 린스 사 쓰다가 1주일 만에 머리가 자기말을

듣지 않아서 아침마다 고생하다 결국 팬틴으로 바꾸었다...

과자도 팔고 학용용품도 팔고..잡다한것 다 파는 1달러 샵....

좋은 물건은 바라지 않고 그냥 구경삼아 볼만한 그런것들.....

거의 대부분 중국에서 건너왔으니 상품의 조잡성을 말 안해도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