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즈음에 방문 했지만 지금에서 후기 작성합니다. 필자 라운지를 이용할 때는 꼭 필자 포인트 카드를 지참하고 라운지에 가야합니다. 필자 라운지를 갈 때는 마중서비스가 있는데 목요일에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만약 필요하다면 빨리 연락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금요일에 이용하였고 마중 서비스 시간과 맞지 않아 안타깝게도 이용하지 못 했습니다ㅠ 만약 시간이 맞으시는 학생 분들은 더 편하게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주소는 mabolo tancor 1 condo 이며 모르겠다면 구글 맵을 이용해 검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구에 도착하면 가드가 문을 열어주고 안으로 들어가 건물로 들어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402호로 가시면 됩니다. 처음 방문하게 되면 라운지 매니저들이 간단한 라운지 소개를 해줍니다. 라운지는 긴 바 형식의 테이블이 있어 편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그 외에도 오락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기와 컴퓨터, 안마의자, 070 인터넷 전화기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금요일에 이용해서 사람이 없어 더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음식은 라면, 초밥, 피자, 한식 등이 있으며 저는 후식까지 나오는 김치찌개 정식을 먹었습니다. 음식의 맛은 정말 맛있고 매주 금요일 마다 한 번씩 와서 먹고 싶은 맛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