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UC의 Jay라고 합니다.

이번에 필자 세부라운지에서 주최하는 삼겹살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여기 필리핀에 온후로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서 그런지 몰라도 후기가 조금 늦었습니다...

파티날은 토요일이고 시간은 6시 30분 경이었습니다.....

그날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고 귀가하던 중이었죠....

세부 라운지에서 우리 돔1까지는 택시로 10분 거리입니다...

위치는 UC학교와 가이사노 몰에서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예요.....(쉽게 찾을 수 있어요~!)

도착해서 느낌은 내부가 매우 넓고 쾌적했다는거!!  디비디가 많다는거!! 인터넷도 이용한다는거!!

게다가 그날은 매우 많은 양의 고기와 맥주가 있었다는거!!!

무지 흐믓했습니당~~

와우 밥과 고기 그리고 고추장이 맛났어염....ㅋㄷㅋㄷ

UC다른 돔 친구 & 형 & 다른 학원  친구들도 안면도 익혔고요..

기회가 되면 다시만나서 알고 지내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배불러서 고기는 다 못먹었고요.....

특히 필자와 세부 라운지의 우리 아리따운 김매니져님과 EMEM에게 고맙습니다.

너무 고생하셔서 다음날 힘드셨을듯합니다...

힘내시고요....모두들 즐겁고 건강한 필리핀 생활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필자 세부 파티에 또 가고 싶어여..

우리같은 연수생들에게 큰 위안이 되는곳 같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