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입니다. 오늘은 저희 GS근처에는 면세점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면세점이라고 해서 항공권을 들고 가야 하느냐?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냥 아무나 와서 삽니다..ㅋㅋㅋ

첫번째, 가장 가까이에 있는 면세점입니다.. 죄송해요 제가 찍어놓고도 이름을 모르겠네요 -.-

이곳은 액세서리나 데코레이션 하는 것들이 많아요. 지금도 입구에 트리들이 쫙 보이죠? 입장하면

트리에 거는 여러가지 방울이나 그런것들이 많이 있어요.
 

옷도 많이 있구요, 그런데 뭔가 중고느낌 ㅡㅡ

두번째로 보이는 면세점은 팍슨! 입니다.ㅋㅋ 가끔 여기가서 이것저것 사곤해요.

팍슨이 첫번째 면세점보다는 좀더 세련된 느낌? 이긴 한데.. 한국 마트에 비하면 후져요 ㅠㅠㅋㅋㅋ
  

팍슨 내부입니다. 여러가지 많이 팔아요.
 

이런 가방들도 팔고있구요. 그런데 티처들이 사진 보더니 이것들이 진품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얼마인지는 제가 관심이 없는 관계로

가격을 확인 안했구요..
 

다음으로 보이는 면세점은 리버티 입니다. 이 면세점 안에는 전구나, 도자기, 가구들이 많더라구용.
 

아래와 같이 가구들이 많아요.
 

다음으로 보이는 면세점, 마지막 면세점은 퓨어골드입니다. 다른 면세점들은 잘 모르겠는데 퓨어골드는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체인점들이 많이 보여요. 퓨어골드가 가장 세련되고 물건도 많고 크고 깨끗한 듯?
 

입장하면 이렇게 넓직하고 물건들도 많이 있고, 그나마 그중에 깔끔합니당
 

이상으로 GS어학원 주변 면세점 탐방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주변에 면세점이 많으면 뭐하나요... 돈도 없는데 ...돈....휴...이만 물러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