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내가 cia캠프를 갈 수 있었던 까닭은 부모님덕인것 같다.
돈도 벌어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필리핀을 갖다온지 1달정도 지났다. 
하지만 cia캠프에 있던 추억은 아직도 내 가슴속에 잘 보관돼어 있다.
맨 처음에는 동진이 형이 간다 그래서 따라 간다 그랬었다.
그래서 cia에 신청을 했는데 글쎄... 이름이 아빠 성함으로 나와있어서 정말 황당했었지만 cia캠프에 갈생각을 하니 마음이 떨리고 긴장이 되었다.
공항에 도착했을때 아이들이 쫙~ 보였다. 그 때 원장님이 눈앞에 게셨다.
꼭 5학년때 담임선생님이랑 꼭 똑같았다 이제 비행기를 타 필리핀에 도착하였다 내가 필리핀을 오기 전에 사이판을 동진이 형과 함꼐 다녀왔데...역시나 습기는 많았다 왜그랬을까? 필리핀이니까~
처음엔 아침이 돼니 아이들이 밖에 돌아 다니고 있었다. 
밥을먹고 test를 보았다 그나름대로 잘 나왔다 바로 성적은c5이다.
난내가 그정도로도 만족한 것 같은데 학교 선생님은 더 욕심이 있어야됀다고 하셨다 그러나 난 내 실력에 만족하다. 나는 cia캠프에 제일 제미있던것은 sm가는것.스포츠 시간, 마지막으로 home stay이다.
home stay teacher is jad  teacher 선생님은 여자이셨다.
나는 생에 처음으로home stay를 가는 거여서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결과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내가6주이였다면 또 갔었겠지?'
당연하지!!! 다음엔 6주로 갈 생각을 좀 해봐야돼겠다.
끝에 파티를 했는데 내가 동진이 형과 이야기를 좀 해보았다.
동진이형은 내가 꼭 운다그랬는데 나는 꼭 안운다 그랬다.
과연 그결과는 울었다 실제로 선생님과 해어질생각을 하니 눈물이나왔다
맞다!! 나와 동진이형이 라라라 노래를 불었다 신기한게 있다.
우리가 제일 못 불렀는데 인기는 짱이 였다 친구들이 그렀게 마지막인데 응원해주어서 정말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