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용은 쉐어 하우스 입니다~

제가 알기로 대략 홈스테이, 쉐어하우스, 렌트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싸고 많이 이용하는것은 역시 쉐어하우스겠죠 ㅎㅎ

대략적으로 소개하자면 홈스테이의 경우는 식사를 제공해주고 그만큼 돈을 더 받는다고 생각하심되고

쉐어하우스는 방이랑 상황에따라 가구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어쟀든 방하나 빌려주고 주당 가격으로 하여서 보통

2주치에 본드비 2주치 해서 4주치 가량을 내고 시작합니다~

저는 근데 집아줌마가 본드비 구찮으신지 본드비는 내지 않았습니다 ㅎㅎ어쨌든~

그리고 렌트는 ~잘몰라요 ㅎㅎ

처음에 왔을때 기숙사를 2주치 지불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2주동안 기숙사를 살면서 적응하며 새집을 찾아 엄청나게 찾았습니다 ㅎㅎ

처음와서 한인집에서 살까도 생각했지만, 오지쉐어 라는 것도 해보고 싶었고 영어가 목적이였다 보니,
영어를 집에서 구지 안쓰더라도 한국말 좀 덜~듣고 덜~ 쓸라고 오지쉐어를 택했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집은 올드 하여서 솔직히 방은 작고 후집니다만, 가격이 그만큼 저렴햇고 무엇보다
학원가 버스로 5분안에 도착하다보니 아침에 늦게까지 잘수 있습니다.ㅎㅎㅎ제 개인적인 생각에 학원다닐떄는 가까운곳이 짱인듯 합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학원근처에 방을 얻었고 가격도 저렴하고 여기는 오지인1명 공부하러온 체코커플2명 저 4명이살다가~~

이젠 오지인2명 브라질리언1명 저 해서 4명이 삽니다~ 인종차별에 대해 얘기도 좀 듣고 왔었기에 그런거에 대한 생각도 있었으나,

음.. 여지껏 살아본 저의 결론은 다른 지역은 몰라도 퍼스는 전혀 못느끼겠습니다 ㅎㅎ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쉐어하우스는 가격이 싼게 가장 장점이며 오지쉐어의 경우 아무래도 한국어를 안쓰는것이 가장 장점입니다.

오지쉐어를 원한다면 검트리라는 호주 사이트에서 검색후 찾아가서 보면됩니다~~

퍼참이라는 카페도 있지만 한국인 카페라 찾기힘듭니다 ㅎㅎ

이상 쉐어하우스였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마스터와 함께 살지 않는집이라 더 좋습니다 참고하세용 ㅋㅋ

마스터없으면 좋겟죠 ^^

사진은 마스터집에서 피자데이에 피자먹고 강아지 이뻐서 찍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