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바닥이 났어요...ㅋㅋ

자전거는 쉐어 동생들이 농장 간다고 팔아서 사게 구입했는데...거진 80달러 선에서 살 수 있다.

물론 새것도 얼마 안하다..그런데 락이랑 헬멧 가격이 더해지면 중고 가격이랑 50불이상의 가격 차가...

센트롤 1층에 크래이지 클락인가 하는 상점이 있는데..자전거 새것이 95불...근데...락이랑 헬멧 가격이 더해지면 140불 이상...

오래 계실분은 새것을 강추...다시 팔거니깐..ㅋㅋ 근데 몇달 스쳐 가실분은 쉐어나 호주퍼스트에서 문의해 보세요..ㅋㅋ

일단 이곳은 한국과 차선이 반대인건 아시죠.. 한국서 한 8년 정도 운전한 나로선...너무 힘드네요...

역주행 하고 다니기가 다반사입니다...여긴 자전거랑 차를 같이 취급하니..안전 운행 ..ㅋㅋ

자전거 타면서 전화하면 120불 가량의 벌금..그리고 헬멧 안 쓰면 80불정도의 벌금..이라도 들었네요..

뭐 막상 이곳에 오시면 생각보다...도움의 손길이 많으니 넘 두려워 마시고 오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