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월요일 방과 후엔 중극으로 간 동생의 작별파티를 가졌었는데요..

밑의 사진에서 오른쪽에서 두번째 임종환(JASON)군의 작별파티였습니다. ^^;;

비록 SPC에서 4주밖에 다니지 않았지만, 시원시원한 성격에 재미있는 친구라...

제가 직접 값비싼 음식들은 아니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만찬?을 열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이 곳 케언즈는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는) 초대와 함께 저녁식사를 즐기는

분위기가 자연스러운 곳입니다.

이번 주부터 정식으로 케언즈사무실에 업무를 보시는 이매(이매니져)입니다.

전에 일하셨던 에바님께선 현재 지오스에서 영어공부를 하고있죠.

지금부턴 이매니져님께서 이 곳 업무를 본격적으로 담당하실겁니다.

물론 전 벌써 친해진 상태죠. ^^;; 

그럼... 이상 "케언즈 정보센터"  닉의 연수일기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