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ㅎㅎ

오늘오전엔 공항에 다녀왔어요 ㅋ

제 친한 언니가 퍼스루 떠나셔서 갔는데

공항에 사람들 디게 많더라구요 ㅎㅎ

언니가 이티켓을 뽑아서 가서

자동으로 항공티켓 뽑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찍 번호를 입력해서 자동으로 티켓이 나왔어요

그거 들구 화물 무게 달구 게이트를 찾아 나섰죠 ㅎ

첨에 공항갈때는 택시를 타구 갔어요 ㅎ

약 17불 넘게 나왔던듯해요 ㅎ

그리구 체크인하는 앞에서 게이트를 찾느라 서성거렸었는데

밖으로 나가서 돌아가야하더라구요 ㅎ

그래서 게이트 입구에서 언니가기 마지막전이라 잠시 앞에서 앉아있는데

거기 보안대에 계신분이 우리두 같이 안에 들어가도 된다그라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들어가서 사진몇장찍구

언니의 케언즈에서의 마지막 뒷모습을 볼수가 있었죠 ㅎㅎㅎ

여긴 체크인했던덴데 ㅎㅎ 뱅기시간전에 진짜 ㅅ들 마났었는데 ㅎㅎ

택시기사가 국내선타냐국제선타냐묻더라구요 ㅎㅎ도메스틱!

게이트 사진들이에요 ㅎ

이제 케언즈가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마니 떠나는 듯해요 

크리스마스 끝나면 일자리도 찾기 힘들다도 많은 분들이 그러시던데 ㅎㅎ

제 친구의 말로는 1월에 비행기 값이 싸다구 1월에 사람들이 많이 떠난다네요 ㅎ

근데 또 여름이 아닐때는 유럽애들이 많아서 일자리가 찾기 힘들다는 그런얘기두 있구! ㅎㅎ

여튼

제가 보기는 전부 운같다는 ! ㅎㅎㅎㅎ

아 그리구 오는길에 공항버스를 타구 시티루 왔는데 두명에서 친구랑 15불냈어요 ㅎ

사람수에 따라서 다른거 같아요 ㅎ

2명이냐 물어봐서 2명이랬더니 15불 ㅎㅎ

그래서 공항에서 티켓 파는데가 있어서 티켓사구 버스 앞에서 어떤분이 어디까지 가냐물어보구 이름물어보구 ㅎㅎ

티켓 가져가더라구요 ㅎㅎ 그럼 그 아저씨가 버스 기사분께 말씀드리더라구요 ㅎㅎ

밑에 사진은 뽀너스 ㅎㅎ

취사병했던 저희 네이버후드 오빠가 쏘야를 만들었는데 나름 정말 맛있었다는!

ㅎㅎ 배고프시져 ㅎㅎ

맛없어 보이는가?ㅎㅎ

여튼 전 낼부터 구직활동을 시작하러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