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이번주에는 GV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다녀왔는데요.

GV에는 매일매일 아웃도어 액티비티 종류가 바뀌고 자기가 흥미있는 것에 지원을 하면 갈수가 잇어요.

오늘 다녀온 곳은 볼링장인데요, 이 액티비티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최대 25명 까지만 신청을 받아서 늦게 신청하려고 한 애들은 인원이 다 차서 못갈만큼 인기가 있었어요.

학원이 마치고 3:30분에 학원에서 출발을해서 씨트레인을 타고 다시 버스로 환승하여 4:30분 경에 도착을 했어요!

볼링장이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일반적인 볼링공을 사용하는 볼링장, 또하나는 작은공을 사용하는 볼링장이였어요. 우리는 그 중에 일반적인 큰공을 사용하는 볼링장으로 갔지요

볼링장 전경이옝요.

ㅋ나다에서는 볼링장에서 생일파티도 많이 하는지라 이렇게 간단한 ㅇㅁ식점이 볼링장마다 있더라구요.

가격대도 괜찮고 맛도 보통이였던거 같아요.

사람이 많죠??25명이 가서 한 레인당 5명씩 팀을 짜서 경기를 했어요.

한경기단 개인당 5불로 슈즈까지 빌렸꾸요.

두번쨰로 하는 볼링이라 저는 점수가 매우매우매우 낮았지만 볼링을 몇번 쳐보 다른친구들은 점수가 100점대인 친구들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이렇게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하니까 같은 학원 사람들과도 친해지고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