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우리반 " 아이짱" 이라는 학생이 수업시간 중간 휴식 시간에 휘두르던 게임....

게임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그 것을 우리학교에 동아리로 있다..  버스를 타러 가는 도중에 작은 운동장

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방과후 학생들이 연습을 한다...

미국 학생들이 원악 운동을 좋아 하는터라 이런 게임을 비롯한 수영이나, 테니스 , 농구를 잘한다면

친구들은 금방 사귈 수 있고 그 만큼 영어를 할 기회도 많아 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