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베레
• 작성일 : 2014-07-17
• 조회수 : 1492
• 추천수 : 0

학원 근처에 점심 먹을 만한 곳 !

소개해드릴게요

43번가 빌딩 코앞!인 카페 헤스티아입니다

보통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서 점심 많이 먹구요

남학생들은 아무래도 혼자있으니 아침을 안챙겨먹기에

쉬는 시간에 배고프면 휙 나가서

카페 헤스티아에서 음식 사와서 라운지에서 먹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이런식으로 샐러드바도 있구요

맥앤치즈, 치킨, 샐러드,과일 등등

용기에 담아서 카운터로 가져가면 스푼과 나이프를 주고

무게에 따라 돈을 내면 됩니다

뉴욕에는 이런 스타일에 카페가 많은데요

헤스티아가 맛이 좋은 편이더라구요

카페마다 내놓는 메뉴도 다르지만

맛도 천차만별이니..

건강한 프레쉬 샐러드도 있고

아래 같이 약간의 시즈닝이 된 저칼로리의 샐러드도 많습니다

근데 과일이나 야채가 가격이야 고기보다 저렴하지만

무게는 수분 때문에 많이 나가서

야채,과일만 담는다고 돈 조금 나오지않아요 -.-;ㅋㅋㅋㅋㅋ

야채,과일만 담고도 7불 나오기 쉽습니다-.-;

보통 카페 헤스티아에서 이런식으로 담으면

저 같은 경우는 6~8불 나와요

그 정도면 배불리 먹습니다

또 헤스티아에서는 샐러드바 외에도

음식을 주문할수도 있는데

헤스티아는 일본음식 코너 가지고 있어서

우동,라멘,간단한 롤,스시도 구매할 수 있구요

(어떤 카페는 한국음식코너 가지고 있어서 비빔밥, 된장찌개,냉면 등이 주문 가능한곳도 있구요ㅋ)

이건 파스타 코너에서 주문한 펜네 파스타구요

8불 정도 했던거 같네요

고정된 메뉴를 주문할수도 있고

DIY로 제 입맛대로 주문 할 수도 있답니다!

보통 헤스티아에서 이 토마토 소스 펜네 파스타 많이 먹더라구요?

한국과는 다르게-.-ㅋ

아 그리고!

학원 근처의 몇몇 카페는 레너트와ㅏ 제휴를 맺었는지 어쨌는지

어쨋거나 학원 카드보여주면

10% 디스카운트 받을수 있답니다

학원 카드 보여주면 그냥 택스 안붙은 가격으로 먹는거죠ㅋ

학원 근처에 카페들이 많으니 좋은 카페들 앞으로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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