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어학원 ■ 한국학생(허재영) TOEIC 코스 연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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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 6월, CNC 어학원을 통해 필리핀 어학연수,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연계해서 다녀온 허재영이라고 합니다.
15년 2월에 귀국하고 1년이 다 됐지만 언젠가 꼭 후기를 남기겠다 여러 사람들과 약속을 했기에 이렇게 늦게나마 후기를 남깁니다.
CNC 어학원에서 두 달, 호주 시드니에서 한 달, 케언즈에서 5개월 동안 지내고
한국에 돌아온 뒤 곧바로 복학하고 정신없이 지냈던 터라 영어공부는 방학 때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운 좋게 결과가 나쁘지 않게 나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영어는 전혀 신통치 않던 제가 어떻게 예전엔 힘들 거라고 생각했던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건
CNC어학원에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4년 6월에 필리핀 일로일로에 있는 CNC 어학원으로 넘어갔습니다.
제가 태생적으로 소심한 편인지라 적응하기 힘들 줄 알았는데 기본부터 친절하게 알려주는 튜터들과
수많은 외국인 친구들 사이에서 어렵지 않게 적응하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학원에 있을 때 토익 코스 한 달, ESL 코스 한 달을 수강했습니다.
토익 코스 중, CNC의 토익갓으로 불리던 오뎃으로부터 토익의 기초와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ESL 코스 중에는 비교적 느긋하게 튜터들과의 대화에 집중하며 듣기, 말하기를 중점적으로 연습했습니다.
2개월 후 호주로 넘어갈 때는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갈 때보다 더 걱정을 하며 갔었는데,
걱정했던 것이 무색할 만큼 어려움 없이 숙소와 어학원을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취업 연계 코스였던지라 어학원에서 공부하는 기간 중에도 일자리를 몇 번이고 소개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자리잡고 적응이 될까 싶던 차에 한 번, 그리고 또 곧바로 한 번.. 잡 인터뷰 기회가 생각보다 많이 찾아오는 게
연계 코스가 확실히 든든했습니다.
다만 저는 필리핀에서부터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케언즈에서 꼭 지내고 싶었던 터라
구직 기회들을 뒤로하고 무작정 케언즈로 이동했습니다.
그러고는 한동안 스스로 일자리를 찾아보느라 고생했었습니다.
이력서를 100여장 가까이 준비해서 하나하나 직접 돌렸는데,
운이 좋았던 터라 한 호텔의 하우스키퍼 자리로 들어갈 수 있었고, 한 5개월 가량 일을 하고,
마지막엔 여행을 다니다 귀국했습니다.
복학 후 학기 중엔 시간이 없었고..
여름 방학 땐 토익을, 이번 겨울 방학 땐 오픽 시험을 봤습니다.
토익이야 필리핀에서 정리해둔 노트로 공부하다 2주동안 모의고사 10세트 가량 풀고 시험을 봤고,
오픽은 별다른 준비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을 봤는데 결과가 좋게 나온 걸 보면
어학연수 기간 동안 영어의 기초가 잘 다져진 것 같습니다.
연수를 다녀오기 전에는 제가 영어가 전혀 신통치 않았던 걸 생각해보면
어학연수, 기회가 있다면 다녀올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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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실 귀국하자마자 바로 후기를 올리고 싶었는데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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