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어학연수, MK어학원 정보 모조리 분석 -프로그램,비용,기숙사,학비,할인,입소문, 후기 리뷰,방문기(이것만 보면 다 해결)

필자닷컴의 핵심 포인트

70여 대학이 있는 교육도시로 양질의 강사 수급이 용이

학원소유 2000평 대지에 직접 신축한 캠퍼스

IELTS 공인 테스트 센터

2002년부터 현재까지 20년 이상 운영 노하우

조용한 도시에서 저렴하게 맨투맨 위주로 공부할 수 있음

개인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세분화된 프로그램

단기간 실력 향상을 위한 집중 수업

해외명문대 진학과정 운영

공무원연수 추천 - 콘코디아 대학교 정식 입학허가서와 수료증 발급

손님17096

06-30 23:39

제 티쳐들은 다 좋았었어요~ 괜찮은듯 ㅎㅎ

손님17085

05-31 20:09

세부로 한번 갔다가 두번째는 다른 지역가보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좀 지루하네요~ 여행등 다양한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비추~ 다른 액티비티 필요없이 영어공부만 하고 싶은 분께는 괜찮은듯요~

손님17063

04-23 16:06

시끄러운건 딱 질색이라 조용한 일로일로로 선택함. 마음만 먹으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음!

손님17027

03-03 21:16

필리핀 쌤들이 다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서 참 좋았습니다. 두달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손님16854

08-26 17:46

번잡하지 않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공부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함~

손님16822

07-27 18:19

진짜 영어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관광지나 수도가 아닌 조금은 생소한 일로일로에 있는 학원을 선택했는데 티쳐들도 다들 친절하고 조용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손님16781

06-07 16:14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손님16768

05-12 21:56

가족연수로 주위에서 많이 추천하길래 왔는데 맘에 드네요~ 필자통해서 와서 주말엔 필자라운지도 편안하게 이용하고 좋았네요~

손님16747

04-16 17:53

일로일로 어학연수는 진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ㅎㅎ

손님16719

03-12 13:25

쌤들이 수업에 열정이 있어서 좋아요^^ 연수 재미나게 하다 갑니다!

손님16696

02-08 15:19

번잡한 시티에 비해 유흥의 유혹도 적고 영어공부에만 집중하기 좋은듯!

올리비아

01-17 18:27

전체적인 학원분위기가 영어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손님16651

12-10 22:43

일로일로 분위기도 좋고 학원 티쳐도 좋음~

손님16551

07-24 14:05

선생님들이랑 공부한게 엊그제 같은데~~ 영어공부도 하고 추억도 만들고 그때가 그립네요^^

손님16470

05-30 15:19

선생님과의 일대일수업으로 스피킹실력이 많이 올랐습니다. 기회되면 또 가고 싶습니다^^

jojo

09-08 18:00

안전하게 열공 할 수 있게 해준 엠케이~ 고마워요 룸메,티쳐 다들 그립네요

일로일로매니저

06-05 19:23

▲6월 5일 점심식사

일로일로매니저

05-30 20:12

▲5월 29일 점심식사

일로일로매니저

05-22 20:30

▲5월 22일 점심식사

일로일로매니저

04-24 17:00

▲4월 24일 점심식사

필자매니저

04-10 19:35

4월 10일 일로일로 MK 점심식단 입니다~ 삼겹살이네요^^

필자매니저

03-20 17:50

3월 20일 MK 어학원 점심식단이예요~

현지매니저

03-06 19:09

3월 6일 MK 점심메뉴예요~ 오징어가 들어가 있어서 더욱 맛있는~

필자매니저

02-20 20:58

2월 20일 점심식단 입니다~

필자매니저

02-13 20:35

2월 13일 일로일로MK 어학원 탕수육 점심메뉴 입니다~

필자매니저

01-23 20:24

1월 23일 점심메뉴 입니다~

필자매니저

01-11 17:44

필자매니저

01-07 20:42

1월7일 일로일로 MK 어학원 점심식단이예요~

필자매니저

01-02 19:31

일로일로 MK 1월 2일 점심식단이예요~

필자매니저

12-21 18:52

필자매니저

12-19 20:56

오늘은 비빔밥이 나왔습니다~ 한국인은 역시 매콤한 맛!

필자매니저

12-12 18:27

12월 12일 일로일로 MK 점심식단이예요~

필자매니저

12-05 19:08

일로일로 MK 어학원 12월 5일 점심메뉴예요~

필자매니저

11-28 20:45

11월 28일 일로일로 MK 어학원 중식메뉴예요~

필자매니저

11-22 16:56

일로일로 MK어학원 11월 21일 점심 메뉴입니다~

필자매니저

11-14 16:49

11월 14일 일로일로 MK어학원 점심메뉴예요~

필자매니저

10-31 16:57

일로일로 MK 어학원 중식식단이예요~!

필자매니저

10-24 15:38

일로일로 MK 점심식단 이예요~ 양념치킨이 아름답네요.

필자매니저

10-10 20:00

10월 10일 일로일로 MK 중식입니다~

필자매니저

10-06 20:35

필자매니저

09-26 19:11

일로일로 MK 어학원 9월 26일 점심식단 입니다~!

생선까스 살도 통통하고 맛있어요~

필자매니저

09-20 18:25

필자 현지매니저가 직접다녀온 일로일로 MK 점심식단 이예요~

필자매니저

09-12 17:52

푸짐한 일로일로 MK 어학원 점심식단 입니다~

필자매니저

08-15 17:27

된장국이 너무 맛있었던 오늘 식단이였습니다~ 물론 비빔밥도 맛있었구요^^

필자매니저

08-08 19:41

한국인이라면 양념치킨이죠~ 일로일로 MK어학원 점심식단입니다~

필자매니저

08-04 20:02

필자매니저

07-25 18:22

일로일로 MK 어학원 7월 25일 점심식단 입니다~

필자매니저

07-12 20:52

일로일로 MK 어학원 식단이예요~! 필자매니저가 직접 다녀왔답니다!!

필자매니저

06-27 19:48

6월 27일 일로일로 MK 점심식단 입니다~!

손님14350

06-20 04:02

hWSBJ3 I think this is a real great blog article.Thanks Again. Cool.

필자매니저

06-19 20:30

한국식 비빔밥과 열대과일의 여왕 바나나^^

필자매니저

05-30 22:04

일로일로 MK 5월 30일 점심식단 입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필자매니저

05-29 20:26

필자매니저

05-17 11:39

5월 16일 필자매니저가 직접 방문해서 촬영한 점심메뉴예요~

필자매니저

05-14 18:51

필자매니저

05-09 20:18

지난 금요일(5월 3일) 일로일로 종합체육관에서 MK 어학원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필자매니저

05-09 20:17

5월 9일 일로일로 필자매니저가 다녀온 MK 어학원의 점심식단 입니다~

필자매니저

05-03 20:21

일로일로 필자매니저가 직접 방문해서 촬영한 식사사진 이예요~

rrrr

04-26 09:42

rrrr

일로일로매니저

04-18 19:49

일로일로 필자매니저가 4월 18일 MK 어학원에서 직접 촬영한 맛있는 오므라이스와 쇠고기 무국 점심식단 입니다~!

일로일로매니저

04-13 14:56

일로일로매니저

04-11 21:12

4월 11일 일로일로 필자매니저가 직접 다녀온 MK 어학원 점심식단 입니다~

khy755

03-27 11:27

편의시설이 제일 좋은 곳^^

somi

03-13 02:37

아리아

03-02 21:41

아리아

03-02 21:18

...

아리아

03-01 12:05

ㅎ ㅎ

아리아

03-01 12:04

잘다녀왔습니다ㅎㅎ

MK 어학원

02-25 12:00

안녕하세요.

MK어학원입니다.

윗글 내용 잘 봤습니다. 열심히 발로 뛰고 노력하는데 항상 학생들에게는 부족한가 봅니다.

현재 저희 학원의 책 가격은 평균 300페소정도입니다. 만약 원본을 쓰신다면…한 예로 TALK TALK TALK 원본 가격은 18000~20000원(700~800P)정도 합니다. 2009년 기준 (네이버 홈페이지 참조한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은 더 비쌀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현재 저희 매점은 식당에서 운영하는 매점과 별관 3층에서 운영하는 필리핀 매점이 있습니다. 식당 매점에서 판매하는 컵라면의 경우 45~70P(1300~1800)정도로 한국식품과 거의 동일하게 판매하고 있고 필리핀 제품은 약 2~5(50~130원)페소 정도 추가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컵라면은 1000~1500정도 하는 걸로 알고 추가적인 운임비를 생각할 때 약간의 가격차는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다만 항상 저희는 한국식품이 있다는 것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ㅠ.ㅠ

그리고 문제 제기 시 처리할 수 있는 문제는 저희가 가능한 빨리 처리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소 지연될 경우나 처리가 안되었을 경우 재차 한번 예기를 해주시면 성심 성의껏 처리해드리고 있습니다. 학생에게 저희가 부족하게 보일지라도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항상 학생들을 서로 어루만져 주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맡은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너무 나쁜 시선으로 바라만 보지 마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저희 학원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MK 어학원

02-25 11:34

안녕하세요.

MK어학원입니다.

윗글 내용 잘 봤습니다.

열심히 발로 뛰고 노력하는데 항상 학생들에게는 부족한가 봅니다. 현재 저희 학원의 책 가격은 평균 300페소정도입니다. 만약 원본을 쓰신다면…한 예로 TALK TALK TALK 원본 가격은 18000~20000원(700~800P)정도 합니다. 2009년 기준 (네이버 홈페이지 참조한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은 더 비쌀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현재 저희 매점은 식당에서 운영하는 매점과 별관 3층에서 운영하는 필리핀 매점이 있습니다. 식당 매점에서 판매하는 컵라면의 경우 45~70P(1300~1800)정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컵라면은 1000~1500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추가적인 운임비를 생각할 때 약간의 가격차는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다만 항상 저희는 한국식품이 있다는 것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ㅠ.ㅠ

JASON

02-23 12:00

MK 학원 정말 비추입니다. (일로일로)

뒹구

02-21 18:12

학원에 문제 제기시 대처는 기대를 안하시는 것이 좋으며 교재의 경우 복사본을 원본가격과 큰 차이가 없으며 복사본이다 보니 사진이나 그림의 경우 식별이 좋지않습니다. 또한 학원내에 있는 매점의 경우 마트보다 약 2배 정도 비싸게 판매를 하고 있으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학원은 피해서 가고 싶습니다.

필자현지매니저

02-20 20:55

일로일로 필자매니저가 1월 20일(수)에 직접 다녀온 MK 어학원 점심식단 입니다~

두툼한 돈까스 완전 좋아요^^

필자매니저

02-20 20:53

일로일로 필자매니저가 2. 15(금) MK 어학원에서 직접 찍어온 식단사진 입니다~

MK 매니저

02-08 15:41

우선 글쓴이가 일로일로 매니저라고 되어 있어서 필자 매니저로 오해하게 만든 점 일로일로 매니저에게 죄송합니다.

아버님의 기분을 상하게 해드릴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간혹 학생들 컴플레인에 대해 답변을 쓰다보면 저희가 잘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사과를 드리지만 때론 사실과 다르게 말이 전달 되는 경우는 글을 쓰면서도 화가 납니다.

이곳에서 학생들과 생활하며 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때론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더 잘 하자고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학생 분들이 불만을 얘기할 때 저희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고치려 합니다. 강 건너 불 구경하 듯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있지는 않는다는 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곳에 짧은 기간이 아니라 장기간을 있다 보면 그래도 예전보다는 나아졌네? 라고 느끼는 부분도 많습니다.

핑계로 받아들이신대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얘기를 해 보자면,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이곳에서 생활할 수 있을까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시도도 해보았습니다.

현재 역시 좀 더 나은 학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구요. 이 부분은 앞으로도 끝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식사의 경우에도 그냥 달걀프라이로 한 결 같던 메뉴에서 탈피해 삶은 달걀도 내보고, 지금처럼 지단으로 만들어 내보기도 하고, 야채를 볶아서 내고, 빵도 식빵에서 다른 종류의 빵으로 바꿔 보기도 하는 등 여러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쨈만 있다고 버터는 왜 없냐고 불만을 하셔서 지금은 버터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겨우 버터 하나 더 같다 놓은 것으로 변화를 줬다고 하냐고 또 반문하신다면 더 이상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겨우 버터 하나도 아침 한 끼에 소모되는 양은 작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처음 왔을 때부터 있던 것은 당연한 것이고, 뭔가 더 있었으면 하는 것은 인간의 심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전부터 보아온 저로서는 이 버터 하나에도 웃게 됩니다.

학생들이 잘 먹어 주면 당연히 고마운 일이고, 저희로서도 기쁘게 생각합니다만, 운영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예산이라는 것도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달걀프라이가 나오면 완숙이라서 싫고, 때론 반숙이라서 싫고, 삶은 달걀이 나오면 일인당 세, 네 개에서 많게는 10개 이상을 따로 챙겨나가는 학생들이 빈번히 생겨나더군요. 그렇다고 모든 학생들이 좋아했던 건 아닙니다. 싫어하는 학생들은 또 불만을 얘기합니다. 빵도 마찬가지입니다. 매 끼니마다 숭늉을 내 놓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막상 찾는 학생들이 없고 버려야 하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학원이라는 곳은 식사를 제공하며 이윤을 남기려고 하는 곳이 아니기에 평균치에 맞출 수 밖 에는 없습니다. 평소 150명 이상 피크 시즌은 300가까이 되는 학생들의 식사를 위해 식당 직원들은 새벽 5시 반 6시부터 나와서 준비를 합니다. 시간 절약을 위해 전날 준비를 해 두려고 해도 필리핀의 날씨를 간과할 수 없고, 신선한 재료 준비를 위해 매일 매일을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픽업/샌딩과 관련하여 그 날 잠에서 깨어 보니 거의 샌딩 나갈 시간이 다 되었기에 부랴부랴 내려갔습니다. 아버님이 물건을 들고 위층으로 물건을 가지고 올라 가시 길래 인사를 하고 현관 앞으로 갔습니다. 아이 혼자 밖에 서 있 길래 잘 가라고 인사를 건네려는데 원장님이 샌딩 간다고 나오셨습니다. 이 날은 운전사가 출근을 하는 날이 아니었기에 원장님이 가시는 거구나 생각했던 제 착각이었나 봅니다. 이 부분 역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주말이라 하더라도 학생들이 나갈 때는 내다 볼 수 있도록 시키고는 있지만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제가 확인을 할 수 없기에 아래 매니저들에게만 뭐라 잔소리만 늘어놓을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과 같지 않게 익숙해지고 밑으로 매니저들이 들어오고 하다 보니 조금은 게을러졌습니다. 항상 마음을 다 잡고 내가 본보기가 되어야지 하면서도 못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다시는 이런 착오가 생기지 않도록 매니저들에게 주의를 주었으며, 모두가 한 번씩 더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고 있고, 저 역시 다시금 부지런해 질 수 있도록 스스로 채찍질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샌딩 뿐만 아니라 학원 관리 전반에 걸쳐 더욱 철저히 할 것입니다.

픽업 비 부분은 어느 학원하고 비교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픽업 비를 안 받는 곳도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저희 학원의 규정이지 다른 곳을 따라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말하자면 픽업 비를 받는 곳이 더 많구요.

그렇다고 그 학원들에게도 모두 그 규정을 없애라고 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혹, 이런 비용을 스테이 비용 혹은 수업비용에 포함시켜 서비스를 해 주는 것처럼 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누군가는 또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서비스라고 해도 받을 건 다 받았을 거야’ 라구요.

택시를 타면 10분 안에 쇼핑몰이나 다운타운까지 갈 수 있는 도시가 일로일로입니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매점이 있음에도 학원 옆에 편의점 하나 없는 것까지 불만으로 토로를 합니다. 그러다가 생각한 것이 마사지 샵과 옥상에 있는 카페였습니다. 학생들이 공부를 하면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자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공간만을 제공해 주고 있음에도 이런 것으로 이윤을 남기려 한다는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것 하나하나 까지 나열하고 얘기를 하자면 끝도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에는 수긍이 될 수 있는 부분일 것이고, 누군가에는 핑계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받아 들여야 할 부분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칠 것이며,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더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 이기적인 생각으로 여기서 가지셨던 불쾌함이 있으셨다면 조카뻘 되는 어린 친구들이 사회 경험도 쌓고 공부도 하겠다며 먼 타국 땅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셔서 마음을 푸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자매니저

02-07 20:10

안녕하세요, 일로일로 필자매니저 입니다.

아래 식사 및 픽업, 샌딩 등 일로일로 MK 어학원 운영에 대한 답변글은

"일로일로 MK 어학원 매니저"에 의한 답변 사항임을 참고 바랍니다.

소님

02-06 00:58

일로일로 매니저님의 답변에 다시 한 번 더 정확하게 해야할 부분이 있어 글을 씁니다.

바라는 것은 현지 매니저의 mk어학원을 옹호하는 듯하는 해명이 아니라 어학 연수를 다녀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어학원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사후 모임입니다. 그 모임을 통해 오해가 있었다면 풀고, 어학원에서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반영하고, 어학원 차원에서도 재고할 부분이 있으면 수용을 하였으면 합니다. 그래야 어학원의 신뢰도도 제고가 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꾸준하게 올라오고 있는 mk어학원에 대한 불만에 대해 매니저님의 입장은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식사부분에 있어서..

물론 필리핀이기에 한정된 재료로 한국식 입맛을 만들어 내고 조리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히 인정합니다. 그리고 호텔식 뷔페를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다양한 구성원들의 입맛을 맞추기도 어렵다는 것도 압니다.

아침 식사 부분에 있어 며칠 동안 밥을 삶아 내어 주었듯이 스프라도 끓여 주는 등의 조그만 변화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로일로매니저님께서 가족 연수를 온 가족들의 식사 풍경을 한 번더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매니저님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의 입장이라면 끼니때마다 칭얼거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하실 지 궁금합니다.

픽업과 샌딩 비용부분에 대하여

어학원이 자선업체가 아닌 것을 압니다. 학교라는 간판을 달고 있지만 수익을 내야하는 업체이지요. mk는 1인당 30,000원을 받고 있으니 말씀대로 말씀대로 수백명의 학생들이 왔다갔다하는 거라 많은 수입이 생기겠지요?

학생들이 학원 측에 낸 각종 경비로도 픽업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해를 합니다만 일부 어학원에서는 픽업을 무료로 해주고 있기에 이의제기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샌딩을 무료로 해주는 거에 대해 왜 고마움을 모르냐고 하시는 대 인신공격적으로 느껴져 불쾌합니다. 무료로 해주는 거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고 그날 만약에 샌딩 약속을 어기건 거에 대해 불쾌한 마음이 한 가득 마음속에 있는 데 어떻게 고마움을 느낍니까?

샌딩 착오에 대하여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원장님은 운전하러 내려 오신 게 아니라 운동하러 나온 겁니다. 줄넘기와 수건을 운동하러 나오길래 배치매이트의 방 호수를 물어보면서 샌딩을 약속 했는 데 아무도 없냐고 이야기를 하니까 직접 운전을 해주겠다고 한 겁니다. 그 부분은 명확히 하였으면 합니다. 학원 측의 일방적인 이야기만을 듣고 이렇게 매도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 7시~7시 15분경까지 식당에 있었고방으로 돌아가 이를 닦고 가방을 챙겨 25분경에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학원 마당에는 아침 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가는 학생들 몇 명 외에는 없었습니다.

누가 7시에 나와서 기다렸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분명히 매니저라는 직책을 가진 사람은 한 명도 나와 있질 않았습니다.

불편한 부분에 대한 이의 제기

불편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자 아무런 변화가 없기에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매니저님 말씀대로 여기는 필리핀이니까 그런 곳이니까 하고 지나갔습니다. 왜 mk어학원에서는 수동적으로 학생들이 문제제기를 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고 이야기를 하면 고치거나 바꿔주고 그러는 지요? 원장님 이야기대로 필리핀 직원들이 게을러서, 일을 할 줄 몰랐다고 치더라도 먼저 능동적으로 자신들의 학원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찾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한 달동안 있으면서 학원에서 먼저 나서서 시설 점검을 하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보지 못한 틈에 했을 수도 있겠지만요.

제가 머물던 방의 전기온수기도 고장이 났길래 고쳐달라고 해서 교체한 겁니다. 그럼 먼저 머물렀던 학생들은 고장난걸 몰랐을 까요?

tv가 고장났다는 설명도 없었고, 고장났길래 고쳐달라고 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며칠 있으니 켜봤자 볼 것도 없다는 이야기가 들리길래 그냥 있었습니다. 만약에 tv가 고장난 부분에 대해 책임을 따져야할 경우가 생겼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시 이야기하지만 자신들의 재산을 먼저 능동적으로 챙겼으면 합니다. 이야기하지 않은 사람들만 탓하지 말고....

출국자 명단 관리에 대하여.....

물론 제 불안감과 조급증이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매니저님의 입장에서 만약에 출국자 명단에도 빠져 있고, id카드도 발급해주지 않고, 출국과정에 대한 안내도 없다면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명단에 빠져 있는 데 어떻게 된 거냐고 어학원 매니저에게 물었을 때 당황하는 모습에 솔직히 놀랐습니다. 매니저님처럼 여기 명단에 없더라도 사무실에서 다 챙기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을 하지 않고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 '담당 매니저가 바빠서 깜빡 했나보다. 담당자에게 전달하겠다'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대 불안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 명단에 빠진 가족이 더 있었습니다.

어학원의 입장에서 말씀하실 게 아니라 어학원에 "이런 경우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으니 잘 처리해주기 바란다"라고 전달하면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로일로매니저님은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분이며 최대한 중립을 지키셔야 합니다.

이렇게 mk어학원을 옹호하는 듯한 말씀을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로일로매니저

01-31 19:03

※ 식사

모든 부분이 그렇듯 아무리 노력을 해도 100%의 만족을 줄 수 없는 부분이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여행을 하기 위해 미리 다녀온 사람들의 견해를 보기 위해 블로그를 찾아보면 누구는 좋다 누구는 별로였다 각양각색의 견해들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들도 그러한데 하물며 학원의 식단의 경우는 더 다양한 견해가 있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호텔의 조식 역시 거의 똑같은 식단입니다. 물론 종류는 다양하지요. 아침은 빵과 달걀, 베이컨, 라이스... 큰 변화 없이 비슷합니다. 첫 날 아무리 맛있게 먹었던 이런 식사도 이틀, 사흘 지나면 그냥 그래 보이고, 맛도 없게 느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학생이 생각하는 식단이란 어떤 것이었는지 물어 보고 싶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반대로 대학 식당보다도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된다는 학생들도 있고, 필리핀 다른 지역에서 공부를 한 경험이 있는 학생들도 그 곳보다 훨씬 낫다는 견해도 많습니다. 학생들이 식상해 하지 않도록 메뉴를 정하는데도 고심을 하지만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에는 한계가 있다 보니 1년 365일 다른 메뉴를 내놓을 수는 없습니다.

※ 선생님들의 발음

호주 현지인들은 미국식, 영국식 발음을 동경하고, 미국인들 역시 영국식 발음을 동경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 역시 자신들의 발음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필리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들 발음 역시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나라의 지배를 받았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영향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선생님이 알아들을 수도 없는 그런 발음을 하는지 알려준다면 그 선생님에 대해 한 번 더 점검을 할 것이고,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발음을 한다면 그에 대한 징계가 있을 것입니다.

본원에서는 2,3 개월에 한 번씩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는 선생님들의 역량과 자질을 파악하고, 숨어 있는 인재를 찾아 가기 위함입니다. 면접의 경우는 원장님을 비롯한 한국 스텝이 함께 참여하여 그들의 발음에 대한 부분 역시 꼼꼼히 체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픽업, 샌딩

본원은 자선사업단체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학생들이 좀 더 안전하게 공항에서 학원으로 학원에서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정도야 그냥 해줘도 되지 라고 생각한다면 샌딩을 무료로 해드리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왜 고맙게 생각하지 못 하는 걸까요??? 또 한 학생의 입장에서는 한 병이겠지만 학원의 입장에서는 몇 백명의 학생입니다.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그 분이 이 글을 쓰신 것이라면 당시 정해진 시간보다 그 분이 일찍 나왔고(9시 15분 비행기여서 7시 30분 샌딩 약속을 했고 7시경부터 나와 계셨음), 주말이라 운전사가 출근을 하지 않는 날이었기 때문에 원장님이 직접 시간에 맞춰 나와 공항까지 모셔다 드렸음에도 불만을 토로하시니 더 이상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 ID 카드

ID카드의 경우 많은 학생들이 한 번에 들어오고,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누락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의적으로 발급을 안 한 것이 아니라 누락되었던 것 이며, 이 부분은 저희 측의 과실이기에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철저히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때 바로 학생 역시 한 번 더 왜 아직 발급이 안 되는지에 대해 문의 했다면 즉각 확인 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점호시간

학생들의 귀가 시간만큼은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있는 매니저 중에는 없는 것으로 보아 한국으로 돌아간 매니저인 것 갔습니다. 간혹 학생들이 억지를 쓰거나 담을 넘으려 시도를 하려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담을 넘는 행위는 당연히 용납될 수 없는 부분이며 적발 시 경고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밖에서 소란을 피우며 문제를 일으키려는 학생들인 경우 우선은 들여 보내주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없게 하도록 경고를 주고 있습니다. 학원 측에서 강경하게 하는 부분에 대해서 역시 컴플레인을 하는 것이 학생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불만을 받더라도 더욱 강경하게 규정에 맞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매니저 뿐 아니라 경비들에게도 철저히 교육을 시킬 것입니다.

※ 출국일정

간혹 출국자 명단에서 빠져 있더라도 여권 준비, 성적표, 수료증 발급 등 과 관련해서도 학생들의 출국일정은 일정 담당자 외에도 확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이 갑자기 귀국일정을 당기지만 않았다면 확인하고 학생을 찾아 귀국 일정을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었을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룸 관리

베개나 침대 매트리스의 경우는 앞으로 더욱 잘 관리하도록 할 것입니다. 현지 직원들이 청소를 하고 방 준비를 하면 한국 매니저들은 제대로 되어 있는지 마지막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매니저들이 베개 커버까지 벗겨가며 확인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런 사태가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매트리스 베개 등과의 문제로 인해 원장님께서 직접 현지 스텝들에게 주인의식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강하게 주의를 주었고, 당시 담당했던 스텝은 해고조치 했습니다.

욕실의 경우는 화장실 부분과 샤워부스가 구분되어 있다 보니 바닥면의 높낮이가 맞지 않아서 생긴 일인 듯합니다. 간혹 학생 들이 배수관련 문의가 있을 때는 머리카락 때문이거나 높낮이의 문제였으며, 높낮이의 문제인 경우 배수로를 만들어 해결해 주었었습니다.

그 방의 경우 어느 정도의 문제였는지 학원 측에 전달하거나 보수를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던 부분이고, 바로 이전에 지냈던 학생들은 4개월을 있으면서 이런 불편함이 있음에도 역시 아무런 요청을 하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학생의 예민함의 차이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손님13682

01-31 00:55

음식 별로였고, 불만사항 처리 거의 안됐었어요.

손님13669

01-29 15:56

한줄평가 : mk 가지마요

손님13667

01-28 20:58

MK어학원이 좋은 곳이며, 특히 이곳외에 내 일정과 받는 곳이 없다는 말만 믿고 가게 된 곳...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간 건 아닌 지 나 스스로의 반성부터 먼저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원장님의 말대로 이곳은 오성급 호텔이 아니라 학원 기숙사이므로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라는 말씀을 그대로 믿었어야 하는 건 아닌 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매일 똑같은 아침 식단과 부실한 식단.... 한국에서 곁들여 먹을 반찬이나 즉석 식품들을 준비해갈까하다가 학원밥이지만 먹을 만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가게 되었지요. 하지만 예상외의 식단과 음식으로 한국식품점이나 마트에서 즉석식품을 사서 보태 먹거나 생각보다 잦은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지출도 많았고요. 좋아하지 않는 컵라면을 자주 먹다보니 다른 필자인들은 라운지에서 끓여 먹는 라면이 맛있다고 하던데 그 조차도 맛이 없었습니다. 최악의 잠자리.... 썩은 베개와 고르지 않은 침대매트리스..... 베개에서 심한 냄새가 나서 하우스키퍼에게 바꿔달라고 하고서 수업을 다녀왔더니 바꿔놨더군요. 확인해보니 역시 썩은 베게더군요..화가 나서 직접 빨았는 데도 그 냄새가 가시질 않아서 20여일을 베개 없이 지냈습니다.. 그리고 침대 매트리스는 고르지 않아서 자연히 꺼진 쪽으로 몸이 굴러가서 잘 수 밖에 없었고 메트리스 스프링도 여기저기 튀어나와 있어서 다소 위험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화장실과 샤워실이 겸해 있는 데 화장실 쪽에서 배수가 잘 되지 않아서 세수나 속옷 빨래, 청소 등을 하고 나면 물이 빠지질 않아서 물이 고였다 싶으면 샤워실쪽으로 물을 퍼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쪽으로 물이 넘쳤고요. 튜터들의 문제. 필리핀이기에 튜터들이 필리핀 식 영어를 사용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들이 필리핀에 영어를 배우러 갈 때는 아메리칸 영어를 배우러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겪어 본 튜터들의 발음은 필리핀 식 영어발음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taxi는 딱시로 want to는 원트 투, culture는 꿀쪄, student는 스뚜뜨 등등.. 픽업과 샌딩에 대하여 왜 픽업비를 받는 건 지 모르겠습니다. 픽업은 큰 돈을 들이는 일이 아니라서 무료로 서비스를 해 줘도 크게 상관이 없을 듯 한데 굳이 돈을 받을 필요가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샌딩을 해준다는 시간보다 5분 일찍 나가서 기다렸는 데 약속 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약 비행기 시간에 맞추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ID카드... 수업 마지막 주까지도 발급해준다고 한 ID카드를 발급해주지 않아서 확인해보니 담당자가 바빠서 깜빡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학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할 때는 ID카드가 없으면 큰 일이라도 나는 것 마냥 이야기를 했었고, 몇 일안으로 발급을 해준다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발급비만 받고서는 발급을 해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발급을 받지 않고 발급비를 돌려받았습니다. 학생 관리 월~목요일까지 통금시간은 오후 8시입니다. 학원에서 첫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마트에 들러서 환전과 쇼핑을 하고 학원 정문에 약 8시 10분경에 도착해서 경비원에 새로운 학생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는 데 몇 명의 기존 학생들이 늦게 돌아와 경비원에게 문을 열러달라고 사정을 하면서 어느 매니저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학원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 매니저에게 스마일 카드를 달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들은 매니저는 자연스럽게 스마일 카드를 주고...오리엔테이션을 할 때는 문을 잠그면 못 들어온다고 엄포를 놓더니... 그리고 게시판에 수업을 마치는 날과 출발하는 날을 기록하라고 출국자명단을 게시해놓았더군요. 게시판에 어떤 글이나 소식이 있는 지 궁금해서 살펴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명단을 살펴보았더니 명단에서 아예 빠져 있더군요. 추가로 기록해놓았는 데 이마저도 해당 담당자가 확인해보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다른 직원을 불러서 담당자가 확인하지 않은 것다고 어필을 했었습니다. 만약에 이것을 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필자닷컴에 바라는 것은 출국하기 전에 오리엔테이션을 하여서 사전 관리를 하지만 어학 연수가 끝난 후에 사후 관리는 소홀한듯 합니다. 물론 이 게시판을 통해 각 어학원의 평가를 받지만 이런 게 있는 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학 연수 후 관리 방법을 모색해보셨으면 합니다.

손님13666

01-28 18:49

시설과 커리큘럼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손님13605

01-15 21:37

글쎄요..학원내에 많은 편의시설들이 있는것은 참좋아요,맛사지샾같은거... 근데 그런데에만 신경쓸게 아니라 음식이나 단수같은경우 빠르게 대처해줬으면 좋겠네요,

매니저

01-10 19:55

안녕하세요. MK 매니저 입니다.

식사도 보시는봐와 같이 학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는 스캐줄을 정한후 학생이 있는동안 청소를 시행하고 있어서 학생들의 불만도 거의 없습니다.

불편하신 점이 있으셧다니 더 욱더 열심히 하는 MK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손님13581

01-09 21:02

계속바뀌는 학원룰 짜증나고 수용능력도 없는데 계속 학원생만 늘리는 학원 짜증납니다

손님13580

01-09 21:00

갑자기 방학철성수기로 인원이 늘어 청소도잘않하주고 밥도않좋고런더리도 잘않하주고최악이였습니다

손님13525

12-31 11:11

노코멘트

필자매니저

12-27 18:49

일로일로 필자매니저가 직접 방문해서 촬영해 온~

일로일로 MK 어학원 12월 27일 점심식단 이예요~

손님13507

12-26 16:11

nice

손님13498

12-23 13:49

good

일로일로매니저

12-20 20:25

일로일로 MK 돼지불고기 + 소불고기의 조합~! 가히 환상적이죠 ㅎㅎㅎ

감자튀김도 너무 맛있구요^^

일로일로 필자매니저가 직접가서 확인한 일로일로 MK 12월 20일 점심식단 이예욧!!

일로일로매니저

12-13 15:11

필자매니저

12-12 21:18

안녕하세요. 일로일로 필자라운지 폴매니저예요~

오늘도 MK 어학원에 다녀와서 식사도 체크하고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사진도 찍어왔어요~

매콤한 고추장이 일품인 한국식 비빔밥^^ 고추장을 너무 많이 담아와서 좀 매웠지만~

우리것은 좋은것이기에~ 눈물 흘리며 다 먹고 왔답니다 ㅎ

손님13386

12-10 18:46

손님

12-10 15:45

밥은 한국식인가요??

일로일로매니저

12-06 20:19

오늘 매콤달콤 불고기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일로일로 필자매니저가 직접가서 먹어본 12월 6일 MK 어학원의 점심식단 이였습니다~!

일로일로매니저

11-15 19:49

11월 15일 MK 일로일로 점심식단 이예요~

한국식 비빔밥과 함께 람부탄이라는 열대과일이 후식으로 나왔어요~

람부탄 모양은 투박해도 달콤하니 맛은 최고예요~

일로일로매니저

11-11 17:44

일로일로매니저

11-08 19:06

안녕하세요. 일로일로 필자라운지 폴매니저예요~

11월 8일 목요일 일로일로 MK 어학원에 직접 다녀와서 맛보고 온

따끈따끈한 식단입니다~

비빔밥도 맛있었지만 깍두기 옆의 망고플룻 보이나요?

시워하면서 달콤한 그 맛이 궁금하시다면~ 필리핀 일로일로로~~~ 궈궈씽~

현지에 직영 사무실이 있기 때문에 요런 생생한 정보의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일로일로매니저

10-20 16:47

일로일로매니저

10-20 16:46

일로일로매니저

10-18 20:27

10월 18일 일로일로 필자매니저가 직접가서 촬영한! MK 일로일로 식단입니다~

스파게티와 버섯스프 그리고 밥이 그리운 사람을 위한 쌀밥과 김치~

롤튀김반찬과 빵도 있었는데 방문서비스에 늦을 수 없었기에 ㅠㅠㅠㅠ

손님12925

10-08 21:20

일로일로매니저

10-07 20:16

일로일로필자라운지

09-27 22:02

9월 27일 일로일로 필자매니저가 직접 MK에서 먹어본 점심식단 입니다~

잡채도 맛있고, 야채튀김도 노릇노릇 맛있겠죠?

생일 맞은 사람이 있었는지 미역국도 나왔네요~!!

일로일로매니저

09-20 19:37

일로일로 필자 매니저가 9월 20일(오늘!) 직접 찾아가서 취재하고 온

일로일로 MK 어학원 점심식단 이예요~

수시로 찾아가서 어떤 식단이 나오는지 체크해 드릴게요!!

완전 한국식 비빔밥이 나와서 한그릇 뚝~딱 하고 왔어요^^

일로일로매니저

09-13 20:02

MK의 식단은 항상 바뀌어 좋습니다~

오늘 9. 13일 식단이예요~

치킨과 함께 냉콩나물국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기분 좋은 식단이였어요~

일로일로매니저

09-06 20:05

9. 6 오늘 점심식단 입니당~

스파게티도 양껏먹고~ 좋은날 입니다 ㅎㅎ

쌀밥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밥도 제공됩니당~

마닐라매니저

09-02 19:28

필자매니저

08-30 20:51

8. 30 점심식단 이예요

오늘 제 생일도 아닌데, 흰떡송송 썰은 미역국이 절 감동 시키더군요~(외국에서 미역국을 만났을 때의 느낌을 한국에 계신 분들은

아마 모를겁니다^^)

자율배식이라 엄청 많~이 먹을 수 있기도 하지만 저는 제 뱃살님을 위해..(조금 들어가시라고..ㅠㅠ) 조금만 먹고 라운지로 돌아왔습니당

일로일로 필자매니저

08-23 21:08

오늘 메뉴 맛있다길래~ 고기반찬 나왔다길래~

MK 어학원에 가서 양~껏 먹고 왔다능^^

손님12215

08-22 00:46

good

일로일로매니저

08-18 15:29

일로일로매니저

08-09 17:48

어젯밤 과음하셨다구요?

MK 콩나물국 한 번 잡숴봐~~

아주 그냥 속이~~~ 콸콸콸!! ㅎㅎㅎ

시원한 콩나물국과 바삭한 고구마 튀김 오늘도 맛있는 MK의 점심식단 입니닷!!

일로일로매니저

08-05 16:23

간혹 특별식으로 자장밥도 나옵니다.

단무지가 한국산인듯 일품입니다 ㅎㅎ 짭쪼름해요~

일로일로매니저

08-04 15:08

손님12054

08-03 09:54

너무 좋아요 ㅋㅋ

손님12053

08-03 09:51

또 올게요 !

손님12052

08-03 09:50

연장하려구요~

손님12051

08-03 09:49

역시 유명 어학원은 다르네요 ^^

손님12050

08-03 09:45

복학 만 아니었어도 연장했을 것인데, 다음 방학 때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 MK 감사합니다

손님12048

08-03 09:03

식당음식이 넘 맘에 들었고, 튜터들의 부드러운 발음, 그리고 친절한 몇몇 매니저들에 의해 잘 생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손님12038

07-31 00:14

mk 만족!!

손님11971

07-24 14:32

생각보다 돈을 많이 나가긴 하지만 좋은 추억이고 경험이였습니다.

일로일로매니저

07-21 19:12

07-19 14:41

평가가 좋은 학원인것 같네요

일로일로매니저

07-04 18:39

일로일로매니저

07-04 18:26

iloilo매니저

07-03 18:05

6월 26일 점심식단 입니다.

미역국에서 한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창수

06-20 09:30

필리핀에 처음와서 날씨 적응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MK안에는 항상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어줘서 수업받거나 건물내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문제는 전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필리핀에 대한 많은 걱정을 했는데 특히 먹는것과 생활 적응면에서 잘 할지 걱정 많이 했는데 걱정과 달리 너무 편하게 지낸 것 같아 MK에 감사하고 또 죄송한 생각도 조금 듭니다. MK에서 전체적으로 식사 문제는 정말 사람마다 다 입맛도 다르고 선호하는 음식도 틀리지만 저는 정말 만족하면서 잘 먹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 돌아가게 되면 여기 식당 음식이 많이 그리워 질 것 같습니다.

투터들은 정말 너무 좋아서 4개월 내내 같이 지낸 투터들이 많았고 정말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학원내에 부원장님이나 실장님 진 메니저님, 라이언형, 준, 그리고 막내 크리스 까지 정말 잘 챙겨주고 때로는 친구처럼 지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특히 크리스는 동생이라 가끔씩 무리한 부탁이나 장난도 쳤는데 정말 잘 받아줘서 저희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최고였습니다.

이제 2주 정도 남았는데 이곳에서 돌아 가는 사람들이 왜 그리 아쉬워하고 울었는지 정말 날 느껴집니다.

정말 MK 모든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몸 건강히만 돌아가도 감사한데 이렇게 행복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게 해줬던 것 같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꼭 다시 일로일로를 들리게 된다면 꼭 다시 MK에 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Fanny

06-20 09:29

처음에는 낯선 타지에 와서 적응하기도 힘들고 집도 그리웠지만
이제는 많이 적응 되어 다시 집에 가려고 하니 뭔가 아쉬운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3개월 동안 영어 실력이 조금이나마 향상 되어 뿌듯함과 동시에
더욱 더 열심히 하지 못했던 점이 못내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필리핀에는 좋은 관광지, 특히, 아름다운 해변이 많은데
다 구경하고 가지 못한 것 같아서 그 또한 아쉽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교류 수학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좋은 선후배들, 또다른 새로운 사람들, 친절한 매니저님들,
친절한 필리피노 등등 많은 좋은 환경 속에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 것 같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MEGAN

06-19 13:34

안녕하세요~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일주일 남았네요.
너무 너무 좋아요.
그간 공부를 하지 못해서..ㅋㅋㅋㅋ
추억만 쌓고 갑니당
요즘은 날씨도 시원하고 바람도 잘불고
아주아주 좋네요.

이곳 환경은 참 좋아요. 스터디룸도 아주 시원하고, 클래스도
아주시원하고, 굳은 의지만 챙겨 오신다면
영어 공부하기 더할 나위없이 좋은 환경이져
한국에서 필리핀 연수 떠나려 준비할땐, 뭐이리 걱정했나가
무색할 정도로 잘 지내다 갑니다. 아직도 고민중이시라면 영어 공부 쫌만
더하고 오면 훨씬 실력 향상에 도움될까해요.
남은 일주일동안 아쉬움 없이 지내다 잘 떠나고싶어요.
이제 후기쓸 날도 얼마 안남아서
아쉽네요.ㅎㅎ

손님11547

05-05 00:06

그냥저냥.....

손님11512

04-18 12:36

좀더 학구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죠... 주중에도 외박할 사람들은 다 하고 단어시험 안보고도 그냥 점수만 말하면 되고.... 규정이란 것을 보와하던가 있는 규정을 확실히 지키게끔 강화하고 관리하던가.... 대학생 자녀 특히 여학생 어학연수 보내시려는 부모님 이시라면 한번쯤 재고해보세요. 영어를 배우고 오는게 아니라 노는 문화배워서 오기 딱인것이 현실입니다.

짜증나

04-01 01:52

주변에 뭐가있는지 맨날음악소리 크고ㅡㅡ주말엔 거의 잘수가없다 월요일가뜩이나힘든데 주말에 자지를못하니 진짜 앞으로남은시간 악몽같다

손님11451

03-29 21:09

좋아요 만족해요

ㅎㅎ

02-15 11:42

해뜨기전 조깅할때 많이 좋아요 해가 뜨면 조금 덥지만 한국에서 건강이(술때문이기는 하지만)문제였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아무래도 술을 조금 먹어서 인거 같기는 한데 영어도 배우고 건강도 좋아지고 MK지낼만 해요 추천해요

...

02-14 18:22

발렌타인 데이인데 여자친구도 못만나고....

손님

02-14 18:21

굿

손님11300

02-14 18:20

독서실이 잘 되어있네요 구석에 좋은 자리 나면 빨리 잡아야하는데 구석자리 사람들은 잘 안나가네요 ㅋㅋ

손님

02-14 18:18

조밀 앤젤 등 튜터들이 너무 그립네요...

데이비드

02-14 18:17

한국 나오니까 많이 춥네요 MK있을때는 짜증도 많이나고 했는데 한국돌아오니까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같이 있던 친구들도 그립고 있는동안 건강하게 지냈으면 해요. 배웠던 영어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내일부터 화상영어 하는데 잘 되려나 싶네요. 어쨌든 필리핀 다시 가고싶어요

스티브

02-14 18:13

밥 완전 맛있어요 이제 밖에 나가서 먹지 않는다는 ㅋㅋ

손님11289

02-11 14:22

이제 3일 남았네요. 추억도 많이 남았고 영어 실력도 많이 늘어서 갑니다.

흠

02-11 14:19

필자 추천으로 여기 온지 벌써 3개월이 됬네요. 세부처럼 시설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있을거 다있고 갑자기 누전되지 않는 이상 따뜻한 물도 바로 나옵니다. 밑에 안좋다고 도배된 글 보니깐 기분이 좀 그러네요. 여기서 생활하면서 튜터들이랑도 많이 친해졌고 실장님이나 매니져님들 다 친절하고 잘 대해주시는데... 제일 싫고 적응안되던게 밥이였는데 지금은 한국인 관리분이랑 한식 레스토랑 돈갈*랑 제휴? 같은 거 맺어서 밥도 맛있는데 가끔 기대하고 카페테리아 가기도 하구요. 사람마다 좋고 안좋고는 나뉠 수 있지만 왜 안좋은지 무엇이 맘에 안들었는지 그 점을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다도 아니고 미취학생도 아니고 비방 찍찍 해대는 거 보니깐 mk학생으로서 화가 나네요. 저는 나름 만족하면서 학원다녔고 성적도 많이 올라서 별 추천하고 가렵니다.

손님11270

02-06 16:27

그냥 그런 학원입니다. ..밥만 빼면 생활하기는 편합니다. ㅋㅋ

데이비드

01-24 17:12

누군지 모르지만 한분이 많이 화가 나신듯 하네요. 제가 있어본 MK는 공부하기는 좋습니다. 다른곳은 가보지 못해서 비교할 수는없지만 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손님11203

01-17 18:08

커리큘럼 없습니다. 아카데믹하지 않아요.

손님11014

11-14 23:13

최악이지는 않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전체적인 시스템 체계 부재

빼빼로데이

11-11 17:16

11년11월11일

필리핀은 너무 덥네요

한국은 제법 쌀쌀한 날씨에 많이들 감기에 걸린다고 합니다.

이런 날씨가 계속되면서 한번씩 그런말을 들으면 가을옷들이 너무 입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이런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하는 학생들 튜터들을 보면 저도 덩달아 힘이 나곤 합니다.

aiden

11-10 16:45

안녕하세요
벌써 여기 온지도 3주가 다되가네요..
오자마자 공휴일이 많아서 수업도 많이 못했지만 대신
휴일날 골프도 많이 치고 맛있는 레스토랑도 많이 다녀서 좋았습니다.
너무 열심히 놀아서 인가 감기도 걸렸네요..^^;
타지와서 아프면 집생각난다는데..아직 그정돈 아닌가봐요 ㅋㅋ
남은기간이 벌써 두달하고 일주일.. ㅠ
열심히 해서 영어실력 많이 늘리도록 해야겠습니다.. 홧팅하세요! 모두

향향

11-08 16:10

여기온지 벌써 4주가 지났네요
아직도 온지 1주도 안된거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아요
오기전에는 여기서 영어 배우면 엄청 빨리 늘거 같은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와보니까 정말 하기나름인거 같아요. 조금 더 하고 올껄..ㅠㅠ

수업부분에서는 정말 튜터부분에 만족하고 있어요
좋은 튜터는 정말 잘가르치고 다들 친근감있게 대해주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없어지네요
지내다 보니 점점 많은 사람들을 알아가고 튜터들이랑도 친해지면서
사람 사는데는 다 거기서 거기구나 느끼고 있어요 ㅎㅎ

만족합니다.

stormare

11-04 10:16

필리핀 날씨, 문화, 음식 적응하기 힘들었던것도 이제 옛날 얘기 같군요...

여기도착한지가 엊그제인데... 정말 시간 빠르네요...

한국에서 생각하지도 못할만큼 많은 영어공부도 하고, 많은 좋은 여행과 경험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같이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 슬슬 한국으로 돌아갈생각 하니 많이 아쉽고 서운하기도 하네요.

빨리 12월이 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ㅋㅋ 11월은 조금만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하는 바램도 있고,, ㅋ

복잡하네요. ^^ 하지만 역시 목적은 영어 공부니깐, 초심을 잃지 않고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세요~ ㅎ

Barny

11-03 16:56

엠케이에 온지 벌써 2달이 되가네요

아예 영어 실력 밑바닥부터 시작한 저라서 그런지 하루하루 늘고있는 영어실력을 매일 느낀답니다.

이번주는 연휴가 많아 공부에 많이 매진하지는 못했지만, 다시 열심히 하는 각오를 다잡고자 후기 한번 써봅니다.

SARA

11-03 14:47

어학원에 온지 벌써 5주가 됬어요..

처음에는 새로운 곳이라 많이 두렵고 걱정되고 했었는데 어느새 적응이 되고 처음에 실망했던 급식도 지금은 너무 맛있고~~

긴 수업시간도 적응되어 하루하루가 빨리 가요...^^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집에 돌아갈 날이 다가오니 무엇인가 너무 아쉽네요.

은갱

11-03 12:36

항상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주는 엠케이 화이팅 입니다!

튜터들도 너무 재밌고 친절해서 좋아요!!

영어실력도 늘고 추억도 많고 만족합니다.

Melissa

11-03 10:25

안녕하세요 벌써 여기 온지 5주가 지났어요 ㅠㅜ

시간이 정말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너무 아쉬워요

이제 mk어학원 너무 적응이 되어버려서 제집 같은데 곧 떠난다고 생각하니 정말 서운해요.

여기서 정말 좋은사람들 많이많이 만나서 너무 좋구요 직원분들 튜터선생님들 모두 너무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그리고 일로일로가 일단 안전지역인지라 생활에 큰 안정감을 느껴요

여기 주민들 정말 외국인들한테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어학원에서 들었던것보다 훨씬 착하시고 도움도 많이 주세요.

그리고 튜터선생님들의 영어실력에 정말 너무 놀라요

발음도 너무 좋고 정말 진심이 느껴질정도로 성심성의껏 가르쳐주세요.

정말 제 영어실력이 하루하루 향상 되는것 같아요.

정말 MK어학원 너무너무 좋아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Jiwon

11-01 17:44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필리핀에 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 며칠은 생각했던것과는 환경이 좀 달랐던지라 적응하는데 약간 힘들었지만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시고 수업에 최선을 다 해 주시는 튜터분들 덕분에 하루하루 영어를 즐기며 지내고 있습니다.
맨투맨 수업하면서 영어뿐만 아니라 필리핀 문화도 간접적으로 전해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몸소 문화를 느끼고 싶지만 학원이라는 제한된 공간과 해야하는 공부때문에 시간적으로 제약을 받아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학원에 있었던 지난 시간이 몹시 귀중했다고 생각 될 것 입니다.
지금 제 영어실력의 상승 속도는 비록 늦지만 3개월 뒤 졸업 할 즈음에 기쁜 마음으로 귀국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JOHN

11-01 11:14

아빠와 같이 이곳에 온지 벌써 4주째인데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것 같아요

시설은 호텔만큼 좋지는 않지만 공부하기에는 충분한 환경인 것 같아요

게다가 1:1 수업이라 원하는 대로 수업할 수 있어서 좋고 필리핀 튜터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단지 제가 조금 더 열심히 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EDDIE

11-01 10:27

처음 왔을 때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을 하려고 했던 영어에 대해서 좀더 흥미가 생기가 생기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가볍게 speaking위주로 배우고 가려고 했었던 것에다가 조금더 추가가 되어 1주차가 지난 뒤에는 grammar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게된 자기 자신을 보게 된것 같습니다.
아직 비록 1주 조금 더 지났을 뿐이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목표를 관철할 생각입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중간 중간 새로운 곳을 돌아보는 것도 해외연수의 묘미인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외 방문 경험은 있으나 이렇게 체계적으로 어학연수를 받는 것은 처음이라 나름 재밌고 새로운 경험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튜터타임이 가장 즐거운 것 같습니다. 영어로 시작해서 영어로 끝나는 일상이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MK추천합니다.

10-27 18:39

첨엔 일로일로가 어디야하고 고민 많았는데, 지낼수록 공부하기 좋은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약간 지루한듯 하지만, 뭔가 심심하지 않고, 튜터들도 친절하니 잘해주고, 친구들도 좋고,

물가도 타지역보다 저렴한거 같고, 무엇보다 골프를 싼 가격에 배울수 있다는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

돌아갈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곳의 생활이 그리울것 같네요.

써니

10-27 17:14

MK온지 벌써 5주차입니다.

우선 여기 어학원 사람들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ㅠㅠ
사실 튜터들과 엄청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회화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여 매번 웃고 맙니다 ㅜㅜ
어서 빨리 말이 늘어서 튜터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ㅠㅠ
엄청 좋으신 튜터들이 많습니다. 특히, 나의 멘토 sandy!!!!!!! 매일매일 챙겨줘서 고마워요♥

G.na

10-26 18:15

벌써 8주라...
두달입니다 이곳생활이...
적응되가고있는 무렵에 갈날 생각해야 하네요...
남은 한달을 어찌 보내야 할런지...
근데 왜이리 연휴가 많은건지...
연휴가 싫어보긴 제대하고 첨이네요 ㅋㅋ
튜터도, 생활패턴도, 사람들도 이제 제법 알아가는 중인데...
남은 기간에 몽땅 쏟아 부어 지난 2달보다 더나은 1달이 되야겠습니다
저와같은 입장의 모든분께 행운을...

조

10-24 10:28

이제 2주차!!

외국이 처음인 나에겐 외국인들(필리핀)이 다 무섭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튜터들과 이야기하고 문화가 교류한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새로운 경험인 것 같아용~~!
처음에는 온갖 바디랭귀지?로 정말 부끄럽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튜터들과 친해져서 쉬는시간에 서로 장난치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식당에서 주문도 할수 있게 되었구용 ㅎ
아무튼 또 후기 남기겠습니당!!!!!ㅎㅎㅎㅎ

타미

10-21 15:56

ㅋㅋㅋ 한국에 있을떈 전혀 관심이없었던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해준거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학원측에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모습도 많이보이고, 수질개선 부분도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 해요 ^^

유학원 컴플레인이후로 부원장님과 대화하면서 이것저것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부분이 많구나 하는것도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때 부원장님과 함께 대화하면서 약속했던 중고책 자유롭게 공유할수있는 게시판하나 만들자고 건의

했었는데, 아직 추진중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달남짓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해서 후회남기지않는 좋은시간 보내고 가려고합니다.

다른 학생분들도 모두 열심히 공부하시길... ^.^

후하

10-19 17:12

필자 추천 받고 여기 온지도 두달째.

요즘 좀 분위기가 후끈한거 빼곤 튜터나 스텝분들 공부적인 면에서 모두 적응 잘 하고 있다.

인제는 제법 혼자 여기저기도 잘 돌아다니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다는게 너무 좋다.

요근래 영어에 재미가 붙고 두려움이 없어지니 한국에 있을때 미리 문법 공부를 더 하고 왔어야 했구나 하는 후회가 남는다.

더 빨리 늘 수 있었을텐데.... 하.......

3개월... 정말..말이 3개월이지 너무 짧다....

오늘도 이렇게 타이트한 하루가 가는구나..

쓴소리

10-19 10:01

나도 학생중 한명이지만, 우리 모두 너무 많은 걸 바라는건 아닌지?

이곳은 학교 기숙사지 호텔이 아니다.

캐나다 연수를 다녀온 나로썬, 밥해주고 빨래해주는것만 해도 너무 좋았다.

선진국에서 빨래며 밥까지 해주는 곳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을 뿐더러, 그만큼 비용차이도 심하다는걸 우리가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타국가에 비해 조금은 더 저렴한 비용때문에 우리가 필리핀을 선택하지 않았는가?

물론 입맛이야 모든 사람들이 다 틀리고, 맛도 매일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급식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느끼지 않은가?

불평불만을 한번 쏟아내면 정말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무리 좋다고 한들 필리핀은 필리핀이라는 점을 우리가 가끔은 잊는게 아닌지....

가끔은 우리나라와 다른 환경때문에 힘들겠지만 긍정의 힘으로 우리 모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연수시절을 좋은 기억으로 남겼으면 좋겠다..

손님10936

10-16 19:02

ㅎㅎ

MIKE

10-14 17:00

안녕하세요 송혜남 입니다.
저는 이번에 제주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일로일로 캠퍼스에 4개월 동안 생활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이 메트로 코리아 방문 3번째 입니다.
3번째로 방문한 지금도 역시 저는 필리핀 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생활이 나아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앞으로의 일을 계획하면서 생활 하려고 합니다.
다음에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dy

10-14 14:54

집에 가는게 2주정도 남았네요..

처음에 왔을땐 3개월을 어떻게 버티나했는데 생활을 해보니 너무 빨리시간이 가서 요즘엔 시간이 가는 것이 아까울정도에요..
처음 왔을때 적응하기도 어렵고 영어를 써본적이없어 입에서 영어나오는일이 정말정말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엠케이에서 여러 튜터들과 말하고 친구처럼 지내면서 어느샌가 영어하는게 예전만큼 어렵진 않더라고요..

필리핀에 정말 오고 싶지않았지만 여기 생활을 하고 난뒤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드네요
하여튼 엠케이에서 보낸 추억을 한국가서도 잊을수 없을거에요^^

Sunny

10-13 11:10

MK에 온지 2주차 되네요..
겨우 2주 되서 딱히 머라고 길게 말씀드릴껀 없는데..
여기는 사람들(매니져들이랑 튜터들 그리고 학생들)이 너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문제가 생기면 바로 바로 성심 성의껏 수정해 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저번주까지만 해도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하루 하루가 미묘하게 달라지는거 같아요..
다 주위에 좋으신 분들이 계서서 그런거 같습니다.
다음주엔 더욱 발전한 모습을 기대하며.. 화이팅... ^__________________________^

STORMARE

10-11 16:51

항상 적어야지 적어야지 하면서 바쁜 수업, 그리고 셀프스터디에 단어시험까지;;; 빠듯한 일정때문에 이제 쓰게 되네요 ㅋㅋㅋ;

이제 한 2주다 되어가는데 정말 재밌게 영어공부할수 있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

맨투맨 수업시 항상 친절하고 성의껏 가르쳐주는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있구요 그룹클래스도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저도 더욱 열심히 하게 되네요... ㅎㅎ;

예전에 어학연수간 친구가 필리핀 어학원은 다 별로라고 했는데 MK(일로일로)는 정말 다른것 같습니다.

앞으로 4개월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결심한 목표까지 꼭 이루도록 노력할려구요.

항상 학생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튜터, 한국인 매니저 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수고하세요 ^-^

핑크팬더

10-10 15:21

조용한 곳으로 연수하고 싶어서 여기 저기 찾던 중 추천을 받아 선택한 이 곳.

잘 온거 같습니다. 웨스트 우드 지낼수록 매력있네요.

박혜민

10-07 15:25

실장님 저 혜민이에요^^

유실장님 너무 재밌으세요!! 여러가지로 많이 도와주시구!!

즐겁게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엠케이 짱짱!! 히힛~! 후기 많이 올려드릴께용용~~

쁘라이데이나잇

10-07 12:10

금요일은 저녁 수업이 없는 날~

한주 열심히 공부했으니, 주말엔 좀 푹 쉬어 볼까요.

세미스파르타... 이거 은근 빡시네..

암것도 모르고 스파르타 갔음 적응 못했을듯..

욕심만 내지말고 자기가 얼만큼 적응하고 받아 드릴 수 있는지 염두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버터오징어

10-06 12:08

필리핀은 필리핀이다 그래서 기대 안했는데 깔끔하고 기숙사 방도 크고 좋으네요.

농구장도 잘 되어 있고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이불이 좀 얇은거 같은데, 뭐 더운거 보다 나으니까...

만족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하

10-04 15:09

유실장님, 그리고 스텝분들 잘 챙겨주셔서 잘 있다 갑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네요...온날이 기억에 생생한데.. 시간 참 빠르군요

막상 가려니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 많이 배우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좋은학원 추천해주셔서 필자 직원분께도 감사합니다.

김소리

10-04 12:38

진짜 일로일로 인심 좋은거 같아요!

전에 택시비가 좀 모자라서 돈이 없다고 내려달라고 했더니 웃으시면서 웨스트 우드 학원앞까지 친절하게 데려다주셨어요

진짜 너무 고마워서 뭐라도 더 드리고 싶어서 지갑을 뒤졌더니 다행히 돈이 더 있어서

팁까지 두둑히 주고 내렸답니다!!

조용하고 친절하고 선생님들도 좋구 공부하기에 일로일로 너무 좋아요

짱구

10-04 10:45

200페소에...1시간 맛사지...

세부에서 2시간에 800페소 내고 받았는데... 밤이긴 했지만...

세부 사람들은 한국 사람만 보면 사기근성...-_-

확실히 일로일로가 좋긴 하구나... 물가도 싸고... 사람들도 착하고..

9월30일

09-30 14:40

이제 다음주면 여기 생활을 접고 호주로 떠납니다.

MK에서 지냈던 3개월이 너무 그리울꺼 같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과 작은거 하나까지 신경써주신 유실장님 원장님 감사했어요.

호주?나... ㅋ 한국가면 MK홍보 많이 할께요!

MK 후회없으실껍니다!! MK로 오세요!

맥심

09-27 10:55

모든 학생의 입맛을 모두 고려할 순 없지만, 점점 식당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생들을 위해 더 많은 신경 써주실꺼라 믿습니다.

작은 부분부터 하나씩 개선되는 MK 믿겠습니다.

가을하늘

09-23 18:14

호주 연수를 갔을땐 쉐어하면서 지내가지고 빨래며 청소 밥 다 혼자 하다가 필리핀에 오니깐 밥 청소 빨래 다 해주니 신경 안쓰면서 공부할 수 있으니깐 외려 호주보다 더 좋네요. 지내기에는...

그것도 은근한 스트레스 였는데.. 물가도 저렴하고.. 필리핀 사람들도 잘해주고..

아..필리핀 먼저 들렸다가 갔으면 영어가 더 늘었을텐데.. 왜 그땐 생각을 못했을까요...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정말.. 후회되네요..

그린망고짱

09-23 15:49

필리핀 인터넷 완전 느리고 잘 끊킨다 그래서 기대 하나도 안했는데..

1층 컴터 생각보다!!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다운 받아서 사용하는 것도 문제없고...

노트북 있음 뭐 나름 편히 쓸 꺼 같네요.

인어공듀

09-23 11:49

와.... 웨스트 우드 수영장 짱 좋음... 리조트 수영장 보다 물이 깨끗한듯?

첨엔 50페소 내고 이용 해야한다고 해서 뭐야 이거 했는데...

조용하고.. 물도 자주 갈아주고... 생각보다 넓고.. 진짜 넘 좋은듯...

김나리

09-22 10:34

학원이 하도 많아서 정말 고민 많았는데 대학부설이여서 학점 인정 가능하다고 해서 결정내렸어요

뭐 빌리지 안에 있어서 안전에도 신경 많이 쓰시는거 같고.. 조용하니 좋은거 같네요.

필리핀에 대한 환상보다는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설명도 많이해주셔서 외려 더 감사했습니다.

참 저는 10월 둘째주에 가요. 같은 날짜에 가는분 있으면 좋겠네요.

친절한 상담 감사했습니다.

링딩동

09-19 10:51

필리핀 어학연수 고민중이였는데 어제 박람회때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MK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실장님 12월에 가면 뵐 수 있는거죠? 하하.. MK이 생활이 기대가 되네요!

이야기 나누었던 보라카이도 액티비티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잘 부탁드려요!

참고로 저 성민이입니다ㅋ

흠

09-12 03:39

4인실 가격이 40만원인가요?? 흠~~ 기숙사비엔 별로 투자하고싶지않은데~ 가격이 적절한것같아서 궁금해요 ㅋㅋ

민지엄마

09-08 12:01

안녕하세요 민지엄마에요. 이번 연수에서 우리 아이가 좋은 기억이 많았나봐요. 그래서 겨울방학때 캠프로 한번 더 보낼까 합니다.

좋은프로그램 부탁드리구요. 겨울에 또 뵈요 원장님. 지내는 동안 감사했어요.

살빼자

09-08 09:51

시설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이라 그래서 어찌 사나 걱정했는데 지금은 너무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 MK에 백프로 적응완료 ㅎㅎㅎㅎㅎ 한국가면 MK생활이 참으로 그리울꺼 같네요...

보라카이도 차타고 갈 수 있어 좋고 한국가기싫어요~~~~ ㅎㅎㅎㅎㅎ

오잉

09-07 17:53

오늘 하루도 열공하면서 시간이 가는군요...

근처에 쇼핑몰 수영장 골프장등이 가까이에 있어 공강시간에 편히 왔다 갔다 콧바람도 쐬고 지치는거 없이 지내고 있어요

이제 저녁먹으러 가야징!! 단어테스트 으악!! 힘들지만 그래도 많이 늘고 있답니다!

김솔

09-07 16:01

필리핀하면 왠지 위험하다 이런생각이 강했었는데, 일로일로는 카지노도 없고 대학가 근처라 조용하기도 하고 웨스트우드안에 있어서 그런지 MK는 보안이랑 안전 부분에서도 철저하게 관리를 해주시는거 같아요.

필리핀이라 처음엔 정말 기대 하나도 안했는데 기숙사도 깔끔하고 튜터들도 좋구요!!

좋은학원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리

09-07 11:32

17일 출국해요 기대되여 MK~

실장님 오티설명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로일로에서 뵈요

09-07 09:41

웨스트우드 생각보다 좋습니다

김수미

09-06 11:01

처음 도착해서 어리버리 하고 있을때 작은거 하나에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텝분들 모두.

친구들한테도 엠케이 홍보 많이 할께요!!!

조용하고 깔끔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 너무 좋아요

백조

09-06 10:19

수업시간내내 같은 튜어 말고 여러명의 튜터와 수업을 할 수 있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세부매니저

09-05 18:26

배고파

09-05 18:19

전 토종한국인이라 밥걱정 솔직히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잘나오고 좋네요

한국인 스텝분들 원장님 모두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헬스장만 조금 더 컸으면 좋을꺼 같아요

망고

09-05 17:43

Good乃

극성맘

09-05 14:18

아이와 함께 가족연수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가족단위 연수 받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덕분에 또래 아이들과 함께 지낼수 있어서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잘 공부하고 왔네요. 이번 겨울캠프도 생각중에 있어요. 좋은 프로그램으로 준비해주세요!

엠케이공부해요

09-05 13:07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아침 저녁에 기숙사방에서 에어컨을 거의 안 쓰게 되는거 같아요~ ㅎ

전기세는 기본요금만 내는거 같아요.

공부는 거의 도서관에서 하고, 잠, 지정좌석제라서 도서관에 자리 잡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학교에서 자리마다 이름표도 붙여주고요. 에어컨도 빵빵하구요. ㅋ

도착!

09-05 10:50

지난주 주말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좋은데요

열심히 공부하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응응

09-01 15:23

나도 추천이요~ 엠케이 흥해라~~~

123

09-01 13:50

사람마다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 모든 수백명의 학생들이 다 만족을 할 수 없겠지만, 전반적으로 저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선생님들과 즐거운 추억 남기면서 나름 열심히 했고 만족할만한 결과도 얻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 동생 연수도 엠케이로 추천했구요. 필리핀은 필리핀입니다. 아무리 시설이 좋다고 이야기를 해도 우리나라보다 편하진 않을꺼라는건 어느정도 염두해두시고 가는게 어떨까요?! 나쁘게만 보고 불평만 늘어놓기 시작하면 정말 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니나노

09-01 12:08

도시도 타지역에비해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공부를 원하는 분이라면 일로일로 정말 추천드립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조용하고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식사도 더 맛있어지구요.

애플트리

08-30 16:56

너무나 좋으신 원장님과 한국인 스텝들. 튜터들 또한 너무 친절히 해주셔서 잘지내고 있답니다.

여름체육대회도 너무 즐거웠구요. 역시 주중에는 열심히 공부를 주말엔 열심히 액티비티를 즐긴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잘 지내고 있어요. 부족한 부분도 많이 채워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코알라

08-30 12:14

엠케이 믿고 오셔도 후회 없으실꺼에요!! 추천드립니다!!

작성자

08-29 18:46

저랑 공부하는 튜터 모두 친절히 너무 잘 가르쳐 주는거 같아요.

ABCD만 알고 들어갔는데 이젠 어느 정도 영어에 자신감도 붙고 모르는것도 잘 찝어 설명해주시궁

보라카이 액티비티도 너무 좋았습니다. 원장님도 너무 좋으시고 엠케이 망설임없이 선택해보세요

괜히 입소문 나는게 아니더라구요. 일로일로 정말 지낼수록 매력있네요 ㅎㅎ

깨모니

08-29 17:21

이번주에 드디어 들어갑니다!! 설레여요!! 열심히 공부하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웨스트우드

08-29 15:21

웨스트우드 대박. 필리핀 수영장중에 제일 깔끔한듯? 관리도 철저하게 잘 되어 있고, 괜츈하네염!!!

빨간손톱

08-29 14:43

처음에는 한국인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하셔서 걱정 많았는데, 역시 와서 생활해보니 괜한 걱정이였네요.

1:1 수업도 시간별로 4명의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하게되니 정말이지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한선생님과 수업하다보면 그 선생님께 익숙해지기 마련인데, 이런 세심한 배려까지 해주는 엠케이~!!!

최고 좋아요~ 뿌잉뿌잉~~ 현명한 선택하세요!!!

스마일카드

08-27 01:02

스마일 카드는 출석을 1주일 동안 100% 했을 경우, MK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겼을 경우, 기타 액티비티에서 우수자로 뽑힐 경우 제공되는 카드입니다. 이 카드로 튜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튜터를 1번 바꿀 때 1장을 제출하는 것이죠.

경우에 따라 튜터에 여러 사람이 몰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스마일 카드 3장을 제출하게 되면 튜터 선정에 우선권을 가지게 되지요!

또한 6장을 모으게 되면 영어 교재와 교환이 가능하죠.

스마일 카드가 있는 것처럼당연히 페널티 카드도 있습니다.

수업을 무단 결석할 경우, 자습 불참시, 음주, 도박 행위 등 다양한 행동에 대해 제재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페널티 카드를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 학생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MK분위기가 놀자 분위기라기 보다 다들 공부를 하려는 마음가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평일엔 공부하고 주말에 펑펑 놀자 분위기거든요 ㅎㅎ

다른 학원의 분위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코베

08-27 00:21

MK 어학원에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세탁소가 있습니다.

큰 규모가 아니라 자그마한 세탁소이며 단순한 빨래 밖에 되지 않습니다. ^^

그리고 몇 가지 단점이 있다면, 필리핀의 세제는 효과가 너무 강해서인지 질이 안좋아서인지 몰라도

색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옷이 점점 밝아지게 된답니다 ㅡ,.ㅡ 그래서 비싼 옷은 맡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완전 건조되어 나오기는 하지만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은 감안을 하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손빨래 위주로 하며 세탁소를 잘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옷을 잘 갈아입지 않아서이기 때문일까요 ㅡ.ㅡ.

하지만 이러한 세탁소가 있다는 것만으로 학생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실 필리핀을 제외한 어느 어학원을 가더라도(호주, 유럽 등) 하우스 헬퍼들이 매일 방 청소를 해 주고 빨래를 해 주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필리핀이 세계에서 가장 노동력이 값싼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비싼 유럽의 경우는 더하겠죠. 그래서 전반적인 생활의 질은 불편할지 모르나

생활의 편의는 필리핀이 최고라고 합니다.

필자가이드북을 보니 필리핀에서 불편을 느껴 컴플레인을 요청했던 학생이 호주로 연계연수를 가게 되었을 때는 필리핀을 그리워 했다고 하더군요.

보라카이

08-25 17:08

처음엔 세미 스파르타여서 좀 걱정했었는데,

스마일카드제도 덕분인지 별거 아닌거 처럼 보여도 은근 욕심나서 안빠지고 잘하고 있어요!

여러장이 모이면 책도 살 수 있고, 내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좋은거 같습니다...乃

절로절로

08-25 15:22

처음에는 카지노도 클럽도 없고 뭐 대학교만 많다고 해서 지루하거나 시골이면 어쩌지 싶었는데!!!

외려 편의시설이 세부보다 훨 좋은거 같네요?! 타 지역보다 조용하니 공기도 깨끗하고

일로일로 강추 입니다.

mk학생

08-25 12:05

지금 MK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매니져님들 완전 친절하시고 짱 좋아요!!!!

작은거 하나까지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전 감동이였습니다!!!

보라카이 여행도 좋았구요~~ 어랏! 공강시간도 끝나고~ 수업 들으러 가야겠네요!! ㅎㅎ

부산갈매기

08-24 17:35

한국인 스텝분들도 모두 친절히 도와주시고, 엠케이 원장님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수영장도 제가 가본 곳중에 최고 깔끔한거 같았고, 공기도 좋고, 가끔 아침조깅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그래도 필리핀하면 세부나 마닐라 생각했는데 일로일로를 추천받아 고민이 많았지만, 정말 좋았던 결정인거 같습니다.

집중해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생각보다 멀지 않았던 보라카이도 주말에 다녀올 수 있어 좋았고 12주가 생각보다 참 짧았던거 같습니다.

모두 잘 지내시죠? 그립네요 엠케이의 생활이...

토모미

08-24 14:41

타학원에 비해 뛰어난 액티비티와 너무나 재밌으신 원장님!! 다른데 갔으면 정말 후회할뻔 했어요~~체육대회도 짱 재밌었어여~~꺄~~~ 이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너무 아쉽네요.. ㅠㅠ 잊지 못할꺼에요~ MK 강추 강추!! 짱짱^____________^

웨스트우드

08-22 19:50

빌리지수영장

손님10672

06-30 11:31

chemistry

06-14 10:06

매일 밤마다 이루어지는 VOCA TEST!!

하루 정규수업시간 외에도 예습복습을 하지 않으면 안되니,, 자연스럽게 스터디 룸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

빡세게 열공! 후후훗!! 화이팅

케빈

06-13 11:53

다시 오고 싶은곳 ~~~ 추천할만해요 ~~~

손님10363

05-18 18:32

A+

스몰빌좋아요^^

05-16 13:29

일로일로어학원 mk에서 택시비로는 50p(약1500원)정도면 갈 수 있는 곳 알려드려요^^
스몰빌이라고,, 많은 술집,클럽,음식점 그리고 커피솝등이 있어요^^
<pirate>라는 pub은 이름에도서도 알 수 있듯이 해적분위기로 꾸며 놓았답니다.
야외와 실내의 중간정도 이지만 저녁에 가면 항상 밴드가 노래를 부르고 있어,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있답니다.
가끔은 일로일로어학원 한국사람인걸 알아보고 인사도 하고 그렇답니다^^*
유난히 필리핀 사람들은 한국인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안주로 나오는 음식들은 양이 적으니까, 밥을 먹고 간단하게 하러 여기로 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손님10330

05-07 10:39

좋아요 MK

손님10328

05-06 20:09

생각보단 괜찮음...

ㅎㅎ

04-14 12:43

일로일로라는 도시에 매력을 느껴요 공부하기는 좋아요 제가 유혹에 잘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조용하고 안전하다고 해서 MK선택했는데 아직까지는 후회없어요 마지막까지 잘하고 가고 싶어요~~~ 또 올릴께요

손님10243

04-10 16:13

괜찮았어요

손님

04-07 01:41

있을때는 공부많이 시켜서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그때가 그립네요 한국에 들어와서 그때 조금더 할껄하고 후회해요 공부하러 가신다면 한번가보세요 필자 유학원도 사후 관리가 좋아서 추천해요

일로일로가 그리운 사람

03-29 11:36

제가 백한번째네요 개인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어학원이라 생각되고 있는동안 불편한점은 많지 않았어요 조용히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손님10220

03-29 11:34

괜찮은거 같아요

손님10215

03-28 13:53

괜찮아요

다비드

03-22 19:03

메니저님들 다 잘지내시지요 저 서울 들어왔어요 넘 추워요 ~~~~~

손님10161

03-14 16:16

ㅎㅎ

tony

03-14 16:12

사장님, 사모님, 테리 과장님 잘 지내시죠??^^ 작년 2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의 연수과정과 축구 주장으로서 MK에 살았던 TONY, 김규태입니다^^ 잊으신건 아니죠??^^ 한국 돌아와서 연락해야지 하면서도 복학하고 취업준비에 바빠서 이제야 하네요~ 그래도 컴백하고 MK 좋다고 계속 홍보는 했으니 자비를 ㅋㅋ MK에서 평일엔 열공하고 주말엔 축구하고 다같이 밥먹던 때가 벌써 7개월전이네요~ 우수한 튜터들이랑 환경이 좋았던 MK에서 나름 열심히 영어 공부한 덕분에 토익도 950점 찍고 3월부터 대학 교직원으로 취업해서 정말 MK에 고마워하고 있습니당^^ 특히 사장님과 테리 과장님께서 항상 좋은 분위기를 형성해 주신게 감사하죠~ 그래서!!! 이번에 제가 후배 하나를 MK에 3월부터 6개월 코스로 추천했습니다 ㅋ 이미 등록은 마친 상태라네요~~ 제 후배 좀 잘 부탁드립니다^^ 영어공부도 열심히 할거고 특히 축구 좋아하는 녀석이니까 주말에 불러주세요 ㅋ 최근 SSP 때문에 필리핀에 유학아동들 억류된 사건때문에 간접적인 피해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뭐 한편으론 부실하게 운영되는 곳들이 정리되는 기회가 될수도... 건강하시고 MK도 더 번창하고 후배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MK일로일로_밥

03-07 21:28

손님10105

03-04 15:38

망설임없이 선택한 MK,,,좋네요,,,:)

손님10099

02-28 20:38

친절한 원장님 ㅎ

손님10098

02-28 19:39

학생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MK 최고,,:)

손님10096

02-28 14:50

영어완전정복!

일로일로와보라카이

02-27 00:09

보라카이 다시 가고 싶어요 마닐라 세부 바기오 일로일로 공부 열심히 하려고 고민끝에 일로일로를 정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들어요.... 보라카이 사진 올리고 싶은데 어케 올리지요 아래는 사진 올리던데 ㅠㅠ 영어 잘하면 컴퓨터도 배워야겠네요 다들 화이팅이요

손님10041

02-25 14:33

만족했어요

손님

02-25 14:31

3월에 들어가는데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그래도 많이들 만족하는거 같아서 걱정은 조금 줄었습니다.

3월에 뵐께요

손님10009

02-24 11:21

다시 또 공부하러 올꺼에여 +_+

늦깍이학생

02-24 00:06

회사다니다 와서 좀 걱정했는데 조용히 공부하기에 괜찮네요..한달 정도 있다가 골프도 배워볼려구요.^^

손님10006

02-23 20:51

코멘트 방금 달았습니다.

손님.

02-23 20:48

한국에 비해 부족하긴 하지만 나름 좋습니다. 아랫분 말처럼 아침이 많이 바꼇네요.

얼마전까지 매일 똑같은 메뉴가 지겨웠었는데, 요즘은 아침마다 바뀌는 메뉴가 좋아요.

뭐 아직 많은게 바껴야 할것 같지만, 일단 학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상콤한 아침공기마시며 아침조깅하고 먹는 아침밥ㅎ

저녁마다 튜터랑 운동하고 운동좋아하는 남자들은 괜찮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불만이였던 밥문제가 해결되어 좋습니다.

손님10002

02-23 14:05

다시 가고 싶은 MK

매튜

02-23 14:03

다녀온 사람인데 그곳이 그립네요.... 다시 가고싶어요 테리과장님 잘 지내시지요?

손님9994

02-22 09:41

항상 웃으면서 대해 주시는 사장님과 매니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손님9978

02-18 13:36

MK 짱짱..^^..점점 좋아지는 MK..

라이언

02-18 13:35

오늘 호주 가는길에 마닐라 왔다..필리핀 수도라 역시 고층건물도 많고,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복잡복잡..택시비는 왜 이리 비싸노?..ㅠ.ㅠ..일로일로 맘 편하고 조아..그리워요 일로일로..ㅠ.ㅠ..시드니에 있다가 다시 올께요...

손님9976

02-17 21:18

MK 강추!!!! :)

손님9975

02-17 21:17

나날이 발전하는 학원같아요.

손님9974

02-17 21:13

일로일로 너무 좋아요..^^..여기서 MK 가 제일 알아줘요..ㅎㅎ

ㅎㅎ

02-17 21:07

지난주에 왔어요..첫날 낯설음에 걱정도 됐지만 이제 완전 적응된듯..ㅎㅎ..매니저님들이 다들 친절하게 해 주시는게 가장 큰 힘이 되었던거 같애요..특히 테리 부원장님..^^..웃음소리가..ㅎㅎ..배가 좀 나왔지만...ㅋㅋ..아무튼 고마워요 잘 적응하게 도와줘서..열심히 할께요..

손님9968

02-17 01:46

만족

ㅎㅎ

02-17 01:45

이제 방학도 끝나가고 단체들도 줄고 좋아요 사주받고하는거 아니구요 어학연수 관심있으시면 오셔도 좋을듯~~ 원장님 이하 직원들 학생 튜터들 모두 저녁에 운동하고 아침에 산책하시는 분들 많아서 특히 운동 좋아하시는분 살빼고 싶으신분 강추 아침마다 운동해야하지만.... 저 8Kg 감량 성공 이제 조금 쪄야할듯 ㅋㅋ

주디

02-14 13:23

보라카이에서 2박3일 너무 잘 즐기다 왔어요..정말 화이트비치가 너무 예쁘더군요..물색깔도 너무너무 짱..근데 MK 가 그리워진 이유는??..ㅎㅎㅎ.

필자닷컴

02-11 16:53

필자닷컴

02-11 16:52

다비드

02-10 13:52

한국온지 2틀 됐는데 감기걸렸어요....

필리핀 날씨가 그립게 될줄이야 거기있을때 공부 열심히할껄~~~~

MK가 그리워 질지 그땐 그땐 왜 몰랐을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욱 잘 지낼 수 있을듯 ~~~~

원장님 이하 테리 과장님 메니저들 다 그리워요 저 누군지 알지요 ?ㅋㅋ

손님9931

02-10 13:49

손님9908

02-09 23:36

손님9859

02-07 17:57

ㅎㅎ

02-07 17:56

많이 좋아진거 인정 ㅎㅎ

조나단

02-07 11:51

요즘 식사가 너무 좋아지는듯..^^..특히 아침이 그러네요..설차례 지내고 나서 아주아주 좋아요..이게 아메리칸 스타일인가 그리고 필리핀식인가? 잘 모르겠네요..어쨌든 토스트, 계란후라이, 야채 가 한접시에 다른접시는 가릭라이스(마늘밥), 고기(이름은 잘모름), 계란후라이가 놓여 있어 원하는 접시를 선택해서 먹으면 되구, 커피, 우유,쥬스가 있고 각 테이블에는 땅콩잼, 파인애플잼, 코코낫잼 등 3가지 잼이 항상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습니다..노력해주시는 모습이 보이네요..ㅎㅎ..공부 열심히 할께요..

ㅠㅠ

02-07 10:22

엄마 보구싶다...........

다비드

02-07 10:21

아침마다 운동하기도 좋고 추천할만 해요.... 참고로 저는 이제 금방 나갑니다.

손님9852

02-06 09:46

가격대비 많족 사람들이 좋은거 같아요

손님

02-06 09:44

추워서 감기 걸렸네요.... 필리핀 맞는지 긴팔사로 SM이나 가야겠당

마쉬멜로

02-06 09:40

갈때 되니까 많이 좋아지네요. 방학끝나고 인원이 줄면 더 좋아지려나? 연장할까 고민중

손님9775

02-04 10:16

만족

손님9774

02-04 10:06

조금만 바뀌면 좋은 학원이 될듯

secret of Iloilo

02-04 10:01

제 글을 보았는지 아침이 달라졌습니다. 음식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식당 분위기 세팅이 많이 좋아졌네요.... 관리자들도 이글을 보는지 글 쓴지 하루만에 달라져서 오늘아침은 기분이 좋네요 ㅎㅎ 내일은 더 좋은 매뉴의 아침이 나오길 ~~~ 기대해 봅니다. 다른 사항도 있으면 이곳에 올려야 겠네요~~~ 이글보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루고자하시는일 다 이루세요... 저도 포함해서 ㅋㅋ

손님9771

02-04 09:34

어느 학원마다 조금씩 개선 되어야 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발전하고 개선되어 나아져가고있는 느낌을 받고있는 MK ^^*

손님9770

02-04 09:30

크고 학생 많은 학원.

손님9769

02-04 09:25

항상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MK 화이팅이요!!! :)

손님9768

02-03 22:15

오늘 설날인데 떡국에 꿀떡 무지개떡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감동감동..^^..차례도 지내고 나니 집생각이 살짝 나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secret of Iloilo

02-03 21:02

설날 아침 ㅠㅠ 항상같은 빵에 쥬스 였네요.... 다행이 차례상을 차려서 소원도 빌고 새배돈도 받고 (비록 20페소지만 ㅜㅜ) 점심은 떡국이 나와서 외국에 나온 서러움이 잠시 잊어졌네요. 친구들도 보고싶고 가족들도 보고싶지만 제가 이루고자하는 일을 이루려면 영어도 꼭 필요하고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이렇게 말하면서 ㅋㅋ 지금 자습시간인데 몰래 나와 이렇게 넋두리를 하고 있네요 ㅋㅋ 아침이 조금 좋아지면 좋으련만......

손님9766

02-03 11:06

시간이 지날수록 MK 에 적응이 되어 버린듯..이제 한국가면 어찌 사나...ㅠ.ㅠ.

지니

02-03 11:04

예전이 실장님이 누군지 있을때는 작년 가을. 학생들이 사소함에 많이 실망하고 그랬는데 11월 중순경 원장님이 오시고 나서 학원 분위기가 너무 좋아진거 같애요...잘생긴 원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이제 금방 한국 가요..그동안 고마웠어요..^^..테리 과장님, 톰 매니저, 프라다 탱큐~

엠케이다녀옴

01-26 19:53

남자 방은 2층 여자 방은 3층이구요. 각 각 지정된 층 이외에는 올라가실 수 없어요.
부부로 오신 분들이 아닌 이상 남자분이 3층에 올라오시면 가드가 중간에서 잡습니다. ㅎ
용무가 있으면 가드에게 허락을 맡고 방을 들리셔야 해요.
2인실 3인실을 가장 많이 이용하시구요.
2인실과 3인실은 방 크기 차이가 크게 나진 않고 방은 대체로 깔끔한 편입니다.
물론, 기대는 많이 하지 않고 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_^; 필리핀자체의 자제가 좋지 않아서

손님9743

01-24 21:51

영어 실력 정말 많이 늘었어요~ 굿

손님9737

01-21 15:53

웨스트우드 빌리지안에 있어 산책 및 조깅하기에 너무 편리해요. 빌리지내 수영장은 지금껏 가본 수영장중 제일 깨끗하게 관리되는거 같네요. 거의 MK 수영장인듯..90 % 이상이 MK 학생이거든요..오후에 농구, 배구, 족구 등을 튜터들과 함께 하고 배드민턴을 항상 즐길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굿~~~~~

손님9156

01-12 23:42

ㅋㅋ

ㅋㅋㅋㅋ

12-29 18:00

전 완전 만족~~~~

음

12-20 15:10

나쁘지 않음....

11-26 13:08

ㅡ

지나가다

11-22 00:14

전괜찮았어요

0000

11-17 18:36

아무래도 직업정신이 뛰어난 몇몇(유명한) 튜터들 외에는 그냥 영어로 얘기좀 나누다 가는 느낌으로 수업을 하는 튜터들이 종종 있어요. 처음에는 튜터들이랑 친해지면서 바꾸는걸 망설이는 분들이 많아요. 열의가 떨어지는 튜터는 가차없이 바꾸시길 권할게요.

제니스

11-17 17:56

저는 괜찮았어요. 인기있는 튜터랑 하려면 좀 기다려야하지만,,,친한 튜터랑 1~2시간 하면 마음이 편하고..어쨌든 저는 괜찮았어요.

멤멤

11-17 16:15

일로일로는 조용하고 안전하면서도, 놀기에 완전히 불편하거나 개발되지 않은 곳이 아니라 연수지역으로 가장 적절한곳 같아요.
보라카이도 6000PESO로 갔다 왔었고, 기마라스 등의 바다는 가까워 3번이나 갔다 왔을 정도로 관광도 나쁘지 않은 편에 속합니다.

지역을 일로일로로 선택한 거 후회한적 없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손님9021

11-16 17:52

당연히 해줘야할(서비스 부분에서)부분임에도 굉장히 생색내는 매니져의 모습에 실망.

손님9020

11-16 17:50

별로...

손님9013

11-16 13:15

추억은 있으나 불친절로 인해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손님8994

11-08 17:30

2010년 11월 연수를 끝냈어요. 시설과 지역 만족도는 높지만, 학원에서 튜터들에 대한 대우가 적절하지 못해서 곧 많은 배테랑 튜터들이 나갈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학원건물 바로 앞에 공사중인 건물이 있어 지저분한 분위기도 있고, 문제는 그 건물이 키즈스쿨?을 위한 것이라고 들었어요. 이번 겨울 방학때 초등학생정도의 아이들이 많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손님8967

10-30 02:24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어학원중하나

손님8958

10-26 22:07

학생들의견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손님8950

10-26 01:25

매니저와 학생과의 다툼이 잦고, 학생의 편의를 봐주기 보다는 경영의 편리함과 이득을 우선시함. 돈을 내고 다니는 데도 불구하고, 학생이 사장의 눈치를 봐야하는 사태까지 발생,(심지어 매니저가 도대체 얼마나 내길래 컴플레인을 하냐고함), 또한 자습실개방에 있어서 시간제한 및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도 않음. 그나마 일로일로에서 제일 큰 어학원이라고 해서 믿고 등록했지만 최악... 정말 기분 상함.

손님8949

10-26 01:20

전기세를 아끼는 학원은 처음봤음.

손님8947

10-25 02:51

학생을 무시하는 학원....

손님8946

10-25 02:30

매니저 불친절, 관리소홀

손님8770

10-05 21:09

어학원이 크다고 광고, 깨끗하다고 광고, 퀄리티도 괜찮다고 광고, ,,낚임....내돈.....

손님8769

10-05 21:07

진짜 최악. 강사들 퀄리티도 최악.

손님8767

10-05 20:58

매니저 친절도는 정말 최하임.

손님

08-26 02:31

그냥 그래요. 관리가 잘 않된다고 해야할까요? 음식의 질도 그렇고. 홈피 동영상과 그림은 같은데 질은 넘 차이나서 짱 납니다.

손님8547

06-30 19:59

전체적으로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세부적으로는 만족도가 높진 않습니다

손님8164

05-09 03:23

손님8110

05-09 03:16

손님7966

05-09 02:27

손님7965

05-09 02:26

손님7848

05-09 01:54

손님7782

04-22 22:54

나쁘지 않아요

손님7635

04-19 17:45

손님7608

04-19 17:17

좋아요~

손님6313

12-18 12:59

ggg

손님5826

09-02 18:23

참 쉽죠잉~~

손님5785

09-02 18:11

그렇죠??

08-24 11:27

손님5690

08-12 21:06

좋습니다!!

손님4840

12-10 21:33

추천합니다.

손님2538

02-04 17:31

...

손님2129

12-02 16:32

조아요~

누적 현지이벤트 횟수 2,6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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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닷컴만의 고퀄리티 필리핀 액티비티 이벤트를 안내드립니다. 어느 여행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비용과 플랜! 필자닷컴을 통해 등록하신 분들께만 제공되는 특별혜택 놓치지 마세요

호핑투어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열대바다에서 스노쿨링을 즐기세요! 학원 픽업과 드랍, 세부 아일랜드 입장료, 깨끗하게 관리되는 스노클링 장비, 다른 곳과 비교가 불가능한 필자닷컴 특제 식사, 필자닷컴 고퀼리티 이벤트 사진, 뭐가 나올까 두근두근 랜덤박스까지 모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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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오직 필자학생들만 신청가능한 액티비티 이벤트 DAY & NIGHT 필리핀 시티투어! 산토니뇨 성당, 산페드로 요새, 도교 사원, 레아 신전, 시라오가든, 탑오브세부 레스토랑 등등 세부 핫플레이스를 필자매니저와 함께하며 인생사진 건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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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온천

시원한 계곡을 바라보며 삼계탕먹고 온천까지 즐기는 계곡 트래킹&유황온천 이벤트 공기좋은 세부 계곡으로 떠나는 트래킹! 찌뿌둥한 몸을 움직여 기분좋게 삼림욕하고 1인 1백숙으로 몸보신도 하는 튼튼건강 이벤트! 유황온천에서 공부하느 쌓인 피로를 싸악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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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파크 워터파크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와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및 아발론 뷔페식 런치까지 즐길 수 있는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 이벤트
이 모든 것을 단, 3,300페소에 누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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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어드벤처

학원 픽업 샌딩, 왕복 차량 제공, 세부 카르멘 사파리 입장권, 공원 내 트램 탑승권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는 필자닷컴만의 이벤트.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볼 수있는 너른 사바나를 필자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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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액티비티

제트스키, 파라세일링, 바나나보트 등 신나는 레저스포츠 원하는걸 선택해서 즐길수 있는 해양 액티비티 끝판왕! 하늘과 바다에서 자유로움을 맘껏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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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크루즈

럭셔리 요트 위에서 아름다운 선셋을 바라보는 로맨틱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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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롭&수밀론&투말록

필리핀에서 연수만 하고 돌아오긴 너무 아깝죠? 그렇다면 필자 액티비티를 함께 떠나요. 오슬롭 고래상업+수밀론아일랜드+투말록 폭포 특별한 이벤트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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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최강 소불고기 정식

필리핀 어느 한식점에서도 볼수 없는 맛을 자신합니다.
버섯과 채소가 가득한 영양만점 소불고기를 메인으로 한국에서 공수해온 각종 김치를 곁들여 드셔보세요. 음료와 음식을 마음껏 즐기고 나면 후식으로 과일과아이스크림 코스까지!

필자닷컴 특제 샤브샤브

한주동안 공부하느자 치진 몸을 케어하기 위해 필자가 준비한 몸보신 이벤트
섬유질일 듬뿍 든 채소와 고기의 환상적인 조합! 샤브샤브 메인으로 과일, 아이스크림 후식까지

묻지마 와인 파티

묻지마 와인&안주로 여러분의 주말을 책임집니다. 고급스러움의 끝판왕 필자닷컴 라운지에서 분위기에 마음껏 취해보세요!

치콜맥이벤트&힐링 마사지

라운지에서 직접 튀긴 치킨과 시원한 탄산이 함께하는 신나는 치킨&콜라&맥주 이벤트! 식사 후 마사지샵에서 1시간동안 마사지도 즐겨보세요
몸과 마음에 힐링이 가득한 필자닷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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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정식+카트+S&R

필리핀의 코스트코라고 불리는 S&R마트! 회원제로 가입하지 않으면 들어가기도 힘든 창고형 대형마트에서 원하는 물품들 맘껏 쇼핑하세요! 필자닷컴이 학원까지 짐과함께 안전하게 모셔다드립니다. 배달비 NO! 맛있는 식사와 스피드를 즐기는 카트존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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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파크

필자닷컴이 함께하는 세부 오션파크와 SM시사이드몰,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저녁까지 함께하는 실내 이벤트. 어학원 픽업, 샌딩과 모든 포함 내역까지 최저가를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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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닷컴은요?

11년 연속 소비자만족 1위
대한민국 최초 현지사무실 오픈
대한민국 최다 현지 사무실 운영

대한민국 최초 필리핀 현지사무실오픈
최다 현지사무실 운영(세부, 바기오)
11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대상 1위 수상(2014-2024)

필리핀 어학원

필자닷컴 누적등록 학생 수

24년 3월 21일 기준

35,178명

필자닷컴VS다른유학원 등록생의 차이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조사했습니다.

필리핀관광청 후원으로 믿고 가는 어학연수!

필자닷컴을 알게 된 건, 필리핀 관광청이 후원하고 필자닷컴이 주관하는 "필리핀 유학박람회"에서 였어요. 필리핀 전문으로 20년째라고 하는데 믿음이 딱 갔어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등록! 제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작성자 : lh2412

진정한 필자가족이 추천하는 필자닷컴!!

남편이 필자를 통해 두 번의 어학연수를 했었고, 제 동생과 저역시 다른 곳은 알아보지도 않고 필자닷컴 을 통해서 어학연수를 오게 되었습니다. (총 5번을 필자를 통해서 어학연수를 다녀온 진정한 필자가족입니다.)
작성자 : 바기오 콩알이맘

01. 필리핀 전문 유학원 29년의 노하우로 믿고 맡길 수 있다! 양질의 연수정보 꿀팁까지!
꼼꼼한 출국 전 케어로 연수 준비를 필자닷컴 하나로 끝낸다!

필자닷컴은 출국 전에 오리엔테이션을 열어서 학생들이 빠뜨리는 것 없도록 챙겨주는데,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지 못했더니 메일로 오리엔테이션 자료와 동영상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꼼꼼하게 잘 준비해서 세부로 올 수 있었답니다
작성자 : 뉸뉴냔냐2

가장 쉽고 안전하게 필리핀어학연수 가기~

필자닷컴에서는 정확히 내가 무엇이 필요하고 얼마가 필요한지 추가적인 비용이 있는지,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었기 때문에 따로 신경 써야 할 부분도 없었고, 가기 전에 기초 영어공부에만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작성자 : 뚜

02. 필자닷컴만 믿으면 연수 준비 끝! 꼼꼼한 출국 전 케어
매주 열리는 축제! 필자에서 모든 것을 누려라~!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주말 액티비티를 저렴하고 안전하게 다녀오고 싶어서였어요. 필자라운지에는 J파크 리조트, 호핑, 세부시티투어 등 매주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으니 꼭 빠짐없이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 Springtime

여행가는 것까지 필자가 다~ 챙겨줍니다^^

필자라운지에서 하는 야외이벤트를 가게 되면 물조차도 다 챙겨주시고 친구들하고 가는 것하고 다른 가격으로 전혀 다른 양질의 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필자라운지 야외이벤트만 기다렸다가 갑니다.
작성자 : 하나애기Anny

03. 주말이 심심하지 않다! 다양한 이벤트와 액티비티
필리핀에서도 Congratulation 감동의 생일 이벤트!!

놀라운 점은 필자 매니저님이 저희 학원에도 방문을 한다는 점인데요! 매주 방문을 하셔서 셀크 필자학생들을 보시고 갑니다ㅎㅎ 제 생일 이틀 전, 갑자기 필자에서 저에게 케이크를 주고 가더라구요. 여기서 또 한번 감동받았죠.
작성자 : 찌욘짱

필자학생만의 특권, 필리핀 현지 필자 라운지

픽업& 샌딩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SM몰이나 아얄라몰에도 데려다 줍니다. 학원까지의 픽업& 샌딩도 가능하구요. 교통비 안들고 놀러갈 수 있습니다. 필자학생이 아니면 누릴 수 없는 것들이 많은 거 같아요
작성자 : 열공소녀

04. 보내면 끝이 아닌, 지속적이고 꾸준한 현지 케어!
어학연수의 후회없는 선택~ 어때요? 그럴싸~했쥬?

각종 이벤트 기간의 실질적으로 지급되는 현금 할인혜택, 파워장학금,그 밖에 제가 다 열거 하지 못했지만 혜택이 무지막지 합니다.
작성자 : 아몬드봉봉

꼭 봐야지 필자를 누리실 수 있습니당

필자는 제휴할인 되는 지점이 많답니다 음식점,한국슈퍼,노래방,당구장, 골프 연습장 등등 정말 많아요!! 제가 제일 자주 갔던 곳은 마사지샵!!!!! 필리핀에서 더욱 더 할인 받고 내 용돈을 아끼게 해주는 필자는 사랑입니당!
작성자 : 서은솔

05. 어학연수생 주머니사정을 고려한 저렴한 어학연수 비용& 현지 제휴 할인점

필자닷컴에 대한 BIC DATA
학생들이 필자닷컴에 대해 이렇게 느낀다고 합니다.

최저가+다른곳에 없는 혜택 다드림+학비보장제 운영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케어

국내최저가
국내 최저가 보장제 운영
안심서비스
혹여!! 무슨일이 생기면 현지에서 직접도와 드립니다.
호핑투어
에메랄드빛 필리핀 바다에서 즐기는 호핑 이벤트
시티투어
유명 관광지와 명소들을 필자닷컴 가이드와 함께!
트래킹&유황온천
필리핀 산속에 숨어있는 온천을 찾아 출발
제이파크
필리핀 대규모 워터파크 초저렴으로 즐기기

※ 일부 필리핀 어학원에서 정해놓은 할인에 따라 할인이 변경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정확한 할인 비용은 필자닷컴 상담원에게 문의해 주세요~

1월 1일(MON)	New Year's Day
2월 10일(SAT)	Lunar New Year
2월 25일(SUN)	People Power Revolution anniversary
3월 28일(THU)	Maundy Thursday
3월 29일(FRI )	Good Friday
3월 30일(SAT)	Black Saturday
3월 31일(SUN)	Easter
4월 9일(TUE)	The Day of Valor
4월 10일( WED)	Eid al-Fitr
5월 1일(WED)	Labor day
6월 12일(WED)	Independence Day
6월 17일(MON)	Eldul Adha
8월 21일(WED)	Ninoy Aquino day
8월 26일(MON)	National Heroes day
11월 1일(FRI )	All Saints' Day
11월 2일(SAT)	All Souls' Day
11월 30일(SAT)	Bonifacio Day
12월 8일(SUN)	Fest of the Immaculate Conceotion of Mary
12월 24일(TUE)	Christmas Eve
12월 25일(WED)	Christmas Day
12월 30일(MON)	Rizal Day
12월 31일(TUE)	Last day of the year

필자닷컴의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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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아일랜드 호핑투어 이벤트

필리핀 세부 Day and Night 시티투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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