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저도 드뎌 시티 근처로 이사해써열~~~~^_____^

학원에서 도보로 한 20분 정도의 거리~ㅋㅋㅋ(직접 시간 측정해봤다는~ㅋㅋㅋㅋ)

자전거를 사서 다니고 싶지만....그 헬멧을 쓰는게 참...ㅋㅋㅋㅋ나중에 정 안되면 하나 장만할까 싶기도 하고~

한국에 자칭 샤랄라 자전거라고~앞에 바구니 달리고 핸들도 일자가 아닌 약간 휘어져서 한 티비 광고에서 원피스 입고 타는 그런 샤랄라 자전거~를 부쳐달라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여긴 그런 자전거가 없는거 같더라구여;;ㅋㅋㅋ

암튼~ㅋㅋ 원래 싱글밖에 안남아서 그거 할까 했는데~같이 학원 다니는 친구도 저랑 일주일 차이로 홈스테이에서 나오거등여~글서 진지하게 같이 살래??요래가지고 트윈으로 체인지~!!ㅋㅋ

일단 제가 먼저 들어와살고 그 친구는 담주에 오는걸로~^___^

전에 있던 집이랑 비교했을때는 깨끗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해욜~ㅋㅋ

루시 매니저 언냐가 함 전화해보라고 해서 진짜 운 좋게 내가 나가는 날이랑 그쪽에서 살던 사람이 나가는 날짜랑 딱 맞아 떨어진게~ㅋㅋㅋ

집도 그냥 괜찮았고~일단 주인부부가 넘 조아서리~(주인부부가 제 친구 홈스테이하는 집 주인이거등여~ㅋㅋ)

아~~인쟈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시작~!!!왠지 막 좋은 일들만 마구마구 생길꺼 같은 느낌이~^_____^

요건 내방 책상~ 

요기는 주방~(약간 어수선)

여기는 냉장고~!!(맨 왼쪽에는 콜라,맥주,아스크림 있는데 먹고싶음 돈내고 먹을수 있다는~)

요기는 거실~TV도 볼수 있공 비됴도 있다는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여기가 내방 침대랑 옷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