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week4 에 접어 들었습니다! 감동감동 *.*

언능 끈내서 이 스트레스를 확 날려뿌리구 싶어라~

이번주는 정말정말 저에게 최고 좌절감을 안겨주었던….

presentation이 있었습니다......침묵...ㅡㅡ....

각자 언어공부와 관련된 topic을 정해서…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눠서..말그대로 presentation을 합니다.. 40분내지 50분의 시간을 혼자서 이끌어 나가는데,이 presentation은 난이도 때문인지 사실 week2에서부터 벌써 선생님들이 과제를 setting해두었습니다..

제가 정한 topic은 using internet as a teaching material..

여러날동안 인터넷검색을 통해 유용한 사이트를 찾고 그 사이트들안에서 유용한 activity를 찾고 유용한 teaching skill들을 찾으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정말 짜증났습니다..죄송..ㅡ,.ㅡ;

결국엔 인터넷에서 찾는걸 포기하고 제 주제와 관련된 책을 찾아내서 그 책을 토대로 제 presentation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준비한 presentation의 전체적인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당

       1.       using internet as a teaching material 의 발전배경

       2.       using internet as a teaching material 의 실질적 이유

3.       실질적인 방법들 in teaching skills using internet

-         speaking에있어서

-         listening에있어서

-         writing에있어서

-         vocabulary/grammar에있어서

-         reading에있어서

      4,  using internet as a teaching material의 장점과 단점들

      5.  해결책들

      6.  질문받기

이번주...사실 계속되는 빡빡한 일정으로 지치기도 했고...생각보다 맘에 꼭 드는 정보를 찾기도 쉽지 않아서 사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과제입니다...my presentation..그래도 한번뿐인데 열씸히 할걸...아쉬움이 만이 만이... 남는 과제였씁니다...결국 결과도....outstanding이 아닌 competent.…..아직도 가슴이 찌릿찌릿 하네요 정말 잘할수 있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