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1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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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전에 CIJ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던 경험이 좋았고, 다시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어 CIJ에 재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스파르타 5 코스와 달리 파워스피킹 코스로 등록했습니다. 스파르타 5 코스에서는 아침 단어 테스트와 저녁 의무 스터디 및 숙어 시험 등 하루 종일 영어를 공부하는 일정이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스피킹에 집중해서 공부해보고 싶어 코스를 변경했습니다. 또한 의무 단어 테스트가 없다는 점도 이전과 다른 부분입니다.
재입학 첫날에는 입학시험을 다시 진행했습니다. Listening, Grammar, Vocabulary, Writing, Speaking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역시나 입학시험은 여전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전에 한 번 공부했던 경험이 있다 보니 조금은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시험을 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입학 후 셋째 날에는 Immigration 절차도 진행했습니다. 처음 CIJ에 왔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지만, 이전에 경험해봤던 곳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는 익숙하고 편하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다시 CIJ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이전에 직접 다녀왔을 때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과 수업 방식도 좋았고, 무엇보다 영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CIJ는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공부하다가 잠시 주변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됩니다. 영어 공부를 하러 온 만큼 수업과 공부가 가장 중요하지만, 이런 주변 환경도 장기간 공부하는 데에는 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파워스피킹 코스를 선택한 만큼, 지난번보다 영어로 말하는 것에 더 익숙해지고 실제 회화 실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 재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수업 방식과 선생님들에 대한 자세한 후기, 그리고 실제로 공부하면서 영어 실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도 차근차근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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