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러스에 도착해서 간곳은 게티센터 였고 그리고 천문대 헐리우드 였다

내가 가기전에 열씨미 공부해서 ㅋㅋ 열씨미 한건 아니였고 그냥 쪼금 네이버에서 찾아서

갔었는데 그곳을 중심으로 돌아보기로 했다. 게티센터를 갔다가 다운타운 쪽으로 갔는데

정말 겨울이라 해가 빨리져서 밥한끼만 먹고 다운타운으로 갔는데도 해가 금방 다지고

우리가 들어가보려고 했던 센터도 문이 닫혀 있었다. 건축학을 전공한 유주언니의 설명으로

정말 건물을 이상하게 짓는 다는 그사람의 건물을 보려고 갔는데 내부는 못보고

밖에만 봤다. 정말 그사람은 건물이 특이하고 스타그래프트나 어디 영화에 나올법한 건물들이었다

그사람의 건물으 다 이렇다고 그리고 그사람이 건물을 지으면 다 그곳이

유명해져서, 그사람의 건물은 인기가 있다고 유주언니가 그랬다.

우린 차를 세우고 다운타운쪽을 걸었는데 정말 거리에는 한사람도 없었고 날씨도 정말 추워졌었다

바람이 정말 세계불어서 날아갈껏만 같았다. 접때 한번 들었었는데

정말 뉴욕의 맨하튼은 걷기위해 만들어진 도시답게 한블럭 한블럭사이가 짧았고

어딜가나 걸어다니는 사람이 많았는데 로스엔젤러스는 블럭과 블럭사이가 넓었고

한사람도 없었다. 우리가 그날 1시간정도 걸으면서 그주위의 건물들을 봤는데

해도지고 날씨도 추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정말 한사람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래서 서부쪽 여행할때 정말 차가 없으면 안된다는 말이 맞았다. 차가 없으면 살기 힘든 도시가

로스엔젤러스이다. 그리고 정말 큰 코리아 타운이 있으면서 한국에 온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었고

간판이나 이런것등이 전부 오래전 옛날 우리 80년대를 생각하게 하는것도 있었다

그리고 밤에 간곳이 천문대였는데 날씨가 날씨인 만큼 원래는 천문대2층에 올라가면

우리가 누워서 별을 볼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던데 바람이 너무 세계불어서 일찍 문을 닫았었다

직원말이 날아가고 싶으면 2층에 올라가라고 했는데, 정말 날아갈듯한 바람때문에

1층에 그냥 별자리랑 과학적 지식을 잠시보고 빨리 나와야 했다. 그래도 그와중에

잠깐 테라스 같은곳을 가서 로스엔젤러스 야경을 찍고 왔다. 그리고 간곳은 헐리우드!!

솔찍히 많은 책에서 나와 있듯이 산에 헐리우드라는 끝글짜가 새겨져있고 여자가 줄에 매달려 있는

곳을 가고싶었지만, 정확히 그곳은 어딘지 몰라 그냥 헐리우드라는 시내같은 한블럭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화려한 간판과 쇼핑몰같은데가 많이 있었고 그리고 약간의 사람들이

북적거리며 거리를 돌아다녔다. 사실 정말 이곳이 헐리우드가 맞을까? 란 생각이 쪼금 들기도 했는데

그렇게 딱히 별다른 인상을 받지 못해서 아쉬웠다. !

로스엔젤러스에 가면 크나큰 한인타운에 가서 한국음식을 먹어보면 정말 내가 한국에 있나?

하고 생각이 들것이다 ㅋㅋ 우리도 그랬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