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야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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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지는 Cij 액티비티(?)가 또 하나 있죠.
바로 바베큐파티!!!
Cij에서 준비하는, 한 달에 한번, 매 마지막 금요일. 공지가 없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가 됐죠. 한국에서 흔하게 먹을수 있고, 식사로도 제공되는데 이상하게 기대하며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기대에 부흥할만큼의 고기와 following food가 제공되었고, 저는 사촌들과 좋은 추억을 하나 더 만들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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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세부시티의 어느 쇼핑몰에 갔는데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마쳤더라고요
와~~~놀랍죠. 이제 10월인데~~~여기 필리핀은 가톨릭 인구가 많아 크리마스가 가장 중요한 행사중 하나라는군요. 그래서 일찍부터 준비한다고 합니다. Cij선생님 설명.
그리고 작년에 왔을때는 적응하느라 바빠서 못봤었는데, 길에, 도로에 많은 표지판이 있었어요.
Cij근처에 신호등도 없고, 거리에 뭔가 체계적이지 않은줄 알았었는데 절대 그렇지 않더라구요.
스쿨존 표지판, 주차금지 표지판 등등 다 나름대로 규제하고 허락하면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아, 우리나라 환경미화원분들처럼 거리를 청소하는 분들도. 이제야 필리핀 사람들의 교통규칙, 교육방법, 교육과정 등 그들의 생활방식들이 보이네요~~~
이제 3주 후면 돌아가는데...벌써 여기가 그리워집니다.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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