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어학원 생활 후기 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eojin0404
댓글 0건 조회 100회 작성일 26-09-28 10:17

본문

안녕하세요. CIJ에서 영어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서진호 입니다.

오늘은 여기와서 환전도 하고 쇼핑하고 수영하고 산책 했던 것을 써볼까 합니다.

​

우선 환전은 릴로안 가이사노 쇼핑몰 내에 있는 환전소에서 했습니다.

그전에 필리핀 왔었을 때는 달러하고 여권 건내주면 페소로 환전해 주었었는데, 여기 환전소에서는 환전 신청서에 여권 정보하고 특히 각 달러 일련번호를 적었습니다.

3개월 동안의 현지 비용하고 생활비를 환전하느라고 100달러 25장 바꿨는데 25장 모두 일련번호를 적더라구요.. 쇼킹!!

그리고 돈을 많이 바꿔었는지 페소가 떨어졌다고 해서 약 1시간쯤 기다렸습니다. ㅠㅠ

들어보니 세부 시티나 다른 곳은 안그런 곳도 많다고 합니다.

​

그리고 환전 후 가이사노 쇼핑몰에서 쇼핑했는데 주변 소형 가게보다 가격이 조금 싼 대신 대기줄이 긴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물이나 휴지 등 물건을 많이 사지 않는데 앞에 엄청나게 많은 물건을 산 분들이 있으면 10~20분은 기다려야 합니다.

옆에 10개 미만의 물건을 산 사람들은 빨리 계산 할 수 있는 계산대가 있는데 일찍 마감합니다.

가급적 저녁 식사 전에 쇼핑을 마치는 것이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CIJ 바로 앞에 있는 졸리비 옆에 약국 + 마트 가 있는데 여기서 사면 돈을 조금 더 내시는 대신 길도 안 건너고 무거운 짐도 짧게 나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 사드실 거면 여기서 사드시는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던 샌들을 가져왔는데 가져올때는 멀쩡했는데 몇년 안써서 그런지 몇번 물이 닿으니까 발을 둘러싸는 끈이 빠져서 버렸습니다.

편안한 신발이 필요해서 슬리퍼를 샀는데 여기 필리핀은 조리라고 엄지 발가락 사이에 줄이 있는 스타일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예쁘기도 하고 국내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형태의 슬리퍼는 예쁘지도 않고해서 조리 형태로 사왔습니다.

몇번 신어봤는데 발가락 사이가 엄청 아파서 도저히 못 신겠더라구요.ㅠㅠ

결국 다음날 조리가 아닌 일반적인 슬리퍼로 다시 하나 샀습니다.

조리는 하루도 신지 않은 거의 새거라서 버리기는 아까와 환전 할 때 도와주신 매니져님한테 드렸습니다.

신던 거라서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200 페소 같이 드렸습니다.

오실 때 신으시던 슬리퍼 가져오시고 혹시 짐이 많아서 현지에서 사실 거라면 가급적 조리 형태는 사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CIJ 수영장이 성인, 아동 두개로 되어 있는데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넓어서 할 만 합니다.

매일 오후에 수업 끝나고 햇빗이 약해질 무렵 수영을 하고 있는데 참 좋습니다.

다만 비가 많이오면 주변 빗물이 수영장으로 들어가서 수질이 조금 안 좋아집니다. ㅠㅠ

국내 야외 수영장 처럼 둘레가 높아서 비올 때 주변 물이 안 들어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산책은 CIJ 바로 앞에 바다가 있고 해변가에 산책하기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도로를 만들다 만 것 같은데 새벽에 보면 산책하거나 조깅하는 필리핀 현지인들도 꽤 됩니다.

저녁에는 나이트 마켓이 열리는데 먹을거리, 쇼핑거리도 조금 있습니다.

한번은 산책삼아 구경 갈만 합니다.

​

그럼 다들 열심히 공부하시고 다음에 다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46d79d1daa3ec335eb871fd48e19811_1790558192_3384.jpg
546d79d1daa3ec335eb871fd48e19811_1790558192_702.jpg
546d79d1daa3ec335eb871fd48e19811_1790558192_9205.jpg
546d79d1daa3ec335eb871fd48e19811_1790558193_1661.jpg
546d79d1daa3ec335eb871fd48e19811_1790558193_3457.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3,738건 6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