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어학원 3주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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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CIJ 어학연수] 3주차 ???? | 세부 대표 맛집 '란타우(Lantaw)'에서 즐긴 근사한 필리핀 현지 저녁 식사
어느덧 세부 CIJ 어학원에서 맞이하는 3주차 입니다.
3주 차 정도 지나니 학원 수업과 일상에도 어느정도 적응하고, 기분 전환할 겸 세부의 명소이자 필리핀 전통 현지식 맛집인 란타우(Lantaw Native Restaurant)에 다녀왔습니다!
탁 트인 경치와 근사한 야경, 그리고 맛있는 필리핀 요리들로 가득했던 즐거운 저녁 식사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운치 있는 야경과 낭만적인 분위기
해질녘 즈음 찾아간 란타우 레스토랑 외관입니다. 지붕이 짚으로 만들어진 필리핀 전통 양식 건물이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한눈에 봐도 낭만적인 현지 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차들도 빼곡하게 주차되어 있어서 세부 대표 맛집임을 입증해 주고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 역시 따뜻한 목재 테이블과 하얀 커튼, 정겨운 조명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야외 감성을 즐길 수 있어서 식사하기 전부터 기분이 절로 좋아지더라고요.
2. 란타우에서 맛본 알찬 필리핀 대표 메뉴들!
저희는 필리핀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대표 요리들을 여러 개 주문해서 다 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튜나 벨리 (Tuna Belly)
단짠 양념을 발라 노릇하게 그릴에 구워낸 참치 뱃살 구이예요. 바나나 잎 위에 예쁘게 담겨 나오는데, 살이 무척 두툼하고 촉촉해서 소스와 함께 밥에 얹어 먹으니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갈릭 라이스 (Garlic Rice)
필리핀 식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고소한 마늘 밥입니다! 흙으로 만든 냄비 그릇에 넉넉하게 담겨 나오는데, 고소한 마늘향이 은은하게 퍼져 어떤 메인 요리와 함께 먹어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해요.
키닐라우 (Kinilaw)
싱싱한 회와 야채를 식초, 양파, 고추 등에 상큼하게 무쳐낸 필리핀식 해산물 세비체예요. 입안을 상큼하게 돋워주어 튀김이나 고기 요리를 먹을 때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별미였습니다.
크리스피 파타 (Crispy Pata)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필리핀식 돼지 족발 튀김이에요! 깔라만시와 특제 간장 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면 십는 맛도 일품이고 감칠맛이 정말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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