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CIJ 어학원 두 번째 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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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ven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10-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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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의 두 번째 주말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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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버스를 타고 세부시티에 있는 아얄라몰에 다녀왔다.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나게 컸고, 다양한 상점과 볼거리가 가득했다. 마치 한국의 대형 백화점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길을 잃을 뻔하기도 했다. 정말 넓고 복잡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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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필자닷컴에서 주관하는 주말 액티비티에 참여했다. 목적지는 막탄 아일랜드 호핑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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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스노클링도 하고, 낚시도 하고, 수영도 즐겼다. 맑고 푸른 바닷속에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었고, 신기한 산호초도 볼 수 있었다. 자연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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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여행이 더욱 즐거웠던 것은 필자닷컴 가이드분들 덕분이었다. 여러모로 세심하게 챙겨 주시고 수고해 주신 가이드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점심 식사도 아주 맛있었다. 즐거운 추억과 맛있는 식사까지, 정말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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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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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업이 시작되니 솔직히 조금은 공부하기가 싫어졌다. 매일 영어를 듣고 말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다. 머릿속에는 하고 싶은 말이 떠오르지만, 막상 영어로 표현하려면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때로는 벽에 부딪힌 것 같은 답답함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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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행히 좋은 선생님들 덕분에 수업에도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서툰 영어에도 귀 기울여 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생님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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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씩 배우다 보면 언젠가는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날도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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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세부 생활에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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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면서 하루하루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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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 주에는 어디를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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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는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많다. 이번 주말에는 또 어떤 새로운 풍경과 즐거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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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도 좋고 여행도 좋다. 남은 시간 동안 건강하게, 즐겁게, 그리고 후회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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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결국 하루하루의 작은 즐거움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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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 간다. 세부에서의 생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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