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시작한 나의 새로운 도전
페이지 정보

본문
CIJ 어학원 4일째, 아직은 서툴지만 조금씩 적응 중!
10월 12일, 세부에서의 첫날
새벽 1시, 막탄공항 도착!
입국 수속을 마치고 외부 숙소인 WEBER HOTEL에 도착하니 새벽 2시가 넘었다.
잠깐 눈을 붙이고 아침 6시에 기상.
잠도 제대로 못 잔 채 셔틀버스를 타고 CIJ 어학원으로 향했다.
학원에서 처음 먹은 아침 식사는 뷔페식!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오리엔테이션과 영어 레벨 테스트를 받았다.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오리엔테이션과 테스트.
아이고,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다.
이후 학원 시설을 둘러보고 쇼핑몰에 가서 페소도 환전했다. 화장지와 생수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도 구입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니 몸이 천근만근.
저녁 8시도 되기 전에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푹 잤다.
역시 잠이 보약이다!
둘째 날, 드디어 첫 영어 수업!
나는 하루 4시간의 일대일 스피킹 수업을 선택했다.
오전 3시간, 점심 식사 후 1시간.
그런데 막상 수업이 시작되니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머릿속에는 하고 싶은 말이 가득한데 입 밖으로는 도무지 말이 나오지 않는다.
아는 단어도 생각나지 않고, 선생님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기 일쑤였다.
아, 영어 공부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스트레스도 상당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영어를 배우러 이 먼 곳까지 왔으니 부딪쳐 보는 수밖에!
무엇보다 반가웠던 것은…
나와 비슷한 60대 학생들도 꽤 있다는 사실이었다.
처음에는 나이 때문에 걱정도 많이 했는데, 비슷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