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5주차 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eojin0404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10-15 10:28

본문

이번 내용은 지난 일요일에 다녀온 세부 여행 후기 입니다.


1a3d48937afb3b1952a279555b3f58f2_1792027578_5985.jpg

제일 먼저 간 곳은 세부 산 중턱의 고급 주택가 사이에 있는 도교 사원이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흔히 보는 불교 사원은 대웅전, 조사전, 산신령각, 적멸보궁 등 여러개의 전각으로 이루어진 있는데,

이곳은 기도하는 곳과 강태공 조각상, 소원을 비는 곳 등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제일 큰 볼거리는 내려다 보이는 세부 시내 전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보이는 고급 주택과 화장실 옆으로 보이는 서민들 주거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1a3d48937afb3b1952a279555b3f58f2_1792027578_7609.jpg 

두번째로 간 곳은 레아 신전 이었습니다.

산 높은 곳에 있는 그리스 신전을 모티브로 만든 기념관? 같은 곳이었습니다.

세부 사업가가 자신의 부인이 죽고 나서 추모하여 만들었다고 하는데 개인이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규모가 매우 컸습니다.

들어가면서 부인 살아있을 때 잘해주지 죽어서 무슨 기념관을 이렇게 으리으리하게 지었을까 생각했는데..

안에 들어가서 보면 살아서도 잘 해주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망고 슬러시가 유명하다고 해서 먹었는데 먹을 만 했습니다.

오리지널 normal size가 150 페소 tall size가 185 페소 입니다.

1a3d48937afb3b1952a279555b3f58f2_1792027578_902.jpg
 

세번째로 간 곳은 시라오가든인데 산 중턱에 있는 꽃들이 많고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를 여러 곳에 만들어 놓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 찍으라고 1시간 시간을 주는데 사진 몇장 찍고 할게 없어서 반대편 산 뷰가 좋아서 멍때리다 왔습니다.

화장실은 유료로 10 페소 돈 내고 싶지 않으시면 레아신전 떠나기 전에 화장실 다녀오시고 출발하시면 됩니다만 10 페소가 크지 않아서 전 그냥 10페소 내고 화장실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가든 특성상 모기가 조금 있는데 모기 잘 물리시는 분은 긴팔/긴바지 추천합니다.


1a3d48937afb3b1952a279555b3f58f2_1792027670_1875.jpg
 

마지막으로 간 곳은 탑스힐 이라고 세부에서 제일 전망이 좋은 곳에 지어 놓은 전망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층은 넓은 광장으로 시내 구경과 사진찍는 곳으로 되어 있고 2층은 식당가 3층부터는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층은 입장료 50 페소가 있고 1층 입구에서 입장료 내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얼핏보면 2층 식당가에서 들어갈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막아놔서 입장 불가합니다.

저녁 먹고 7시까지 구경하라고 시간을 주는데 바람도 시원해서 3층 꼭대기에서 시내 야경 내려다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왔습니다.

​

​

그리고 사진 찍어주는 직원 2명이 같이 다녀서 사진 찍어달라고 하면 잘 찍어줍니다.

혼자 시티 투어에 참여하셔도 사진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어디 구경가도 거의 사진을 찍지 않는데 이번 시티 투어에서 역대 가장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사진을 받았는데 전문가가 찍어서 그런지 인물 사진도 잘 나왔습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3,715건 1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