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B - 보타닉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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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생활은 서서히 적응 하기로 하고 ,
주말을 맞이하여 근처 보타닉 가든으로 산책을 가본다.
이곳 케언즈가 다른 교통 수단 보다 자전거가 발달되어 있다보니
자전거 도로가 곳곳에 매우 넓고 편리하게 잘 되어 있고,
어느 곳을 가든 자전거로 돌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곳 보타닉 가든 또한 제법 안쪽까지 자전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
뭐.. 유명한 관강지라기 보단 한국의 선유도 처럼
생태계를 살려놓은 공원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큰 규모에 식물 하나하나 잘 관리되어있고,
생각보다 많이 소규모 파크로 나눠져있어서 인상깊었다.
게다가이 공원에서 야외 결혼식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와우.. 이것이 가장 이국적이었다.
공원 한복판에서 모두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축하하고 있다.
우리가 산책하기 시작하고 부터 나올때까지 계속 하고 있었으니
거의 한시간 정도 진행 한 것 같은데,
음식을 비롯하여 마실것 하나 없이도 이들만의 축제는 너무나 흥에 겨운 분위기다.
모두 제각기 자유로운 복장으로 ,
그렇지만 축하를 하기위해 온가족이 모두 드레스코드를 맞춰입고,
너무나도 예쁘게 신랑신부를 축하해주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사람들에게 신랑신부가 하나씩 인사하다보니 오래 걸리지 않았나 싶다.
아무튼 산책겸 나온 보타닉 가든 생각보다는 관광지 같기도한, 나름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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